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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후 일본의 자체 모니터링 계획이 있나요?

2023.07.07 원자력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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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후 일본의 자체 모니터링 계획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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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후 일본의 자체 모니터링 계획이 있나요?”

원안위가 ‘더’ 알려 드립니다.

<일일 브리핑>
도쿄전력은 오염수 방류 이후 후쿠시마 원전 20km 지점까지 해수, 어류 등에 대한 해역을 모니터링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기술검토팀은 모니터링 범위, 지점, 감시핵종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중수소의 경우 3km 이내 해역에서 700Bq/L, 10km 이내에서 30Bq/L를 초과하면 즉시 방류를 중단하기로 한 만큼 이에 대한 적절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정보를 과학적으로 철저히 검증하여 국민 여러분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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