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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 2
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 2
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 2
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 2
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 2
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 2
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 2
“한국-미국 동맹 70년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한-미동맹 70주년과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4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는 외교·안보, 민간교류, 문화 등 한-미 양국 관계의 역사를 다양한 측면에서 재조명하는 <한미 동맹 70주년 특별전> 전시가 연중 펼쳐집니다.
◆ 3층 상설기증관 <기억·기록·역사: 기증자료로 보는 한-미 동맹>
미군 정기 기록물 관련 영상, 6·25 참전 미군 관련 물품, 평화봉사단(Peace Corps) 보건 및 교육 활동자료 등 한-미 동맹의 토대를 다진 역사적 순간들을 영상과 기증자료로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 1층 로비 <대한제국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과 주한 미국 초대공사 푸트>
한-미 양국 간 외교 관계의 본격적 시작이었던 양국 초대 공사들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청나라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자주외교 활동을 전개한 초대 미국주재 조선전권대신 박정양(1841-1905)과 한국의 자주적 근대화를 돕고 한미우호의 길을 연 초대 주한 미국공사 푸트(Lucius Harwood Foote, 1826-1913)의 활동들을 재조명
◆ 1층 로비 <민간교류로 본 한미 동맹>
개화기 근대화를 이끌었던 미국인 선교사 4인인 아펜젤러, 언더우드, 스크랜튼 여사, 로제타 홀과 ‘평화봉사단(Peace Corps)’*의 교육·보건 분야 활동 등을 통해 양국 간 민간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 ‘평화봉사단’으로 참여했던 스티븐슨 前 주한 미국대사 등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마당 <한미 동맹 특별사진전: 사진으로 본 한-미 동맹>
6·25전쟁 이후 1953년 한미 간에 맺어진 굳은 맹세를 시작으로 70년간 한미 양국이 함께 나누고 걸어온 온갖 고난과 역경, 그리고 그 속에서 만들어낸 성장과 기적의 역사를 조명하는 사진 전시입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실내외 곳곳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계속됩니다!
7월에는 <한국 대중문화 발전에 미친 한-미 동맹>, 10월에는 <분야별 한-미 동맹의 성과와 미래> 특별전과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족들과 함께 듣는 영웅 이야기’, ‘한국전쟁의 6가지 드라마 대중 강연’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누리집 확인
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 - ②
“한국-미국 동맹 70년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한-미동맹 70주년과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4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는 외교·안보, 민간교류, 문화 등 한-미 양국 관계의 역사를 다양한 측면에서 재조명하는 <한미 동맹 70주년 특별전> 전시가 연중 펼쳐집니다.
◆ 3층 상설기증관 <기억·기록·역사: 기증자료로 보는 한-미 동맹>
미군 정기 기록물 관련 영상, 6·25 참전 미군 관련 물품, 평화봉사단(Peace Corps) 보건 및 교육 활동자료 등 한-미 동맹의 토대를 다진 역사적 순간들을 영상과 기증자료로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 1층 로비 <대한제국 초대 주미공사 박정양과 주한 미국 초대공사 푸트>
한-미 양국 간 외교 관계의 본격적 시작이었던 양국 초대 공사들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청나라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자주외교 활동을 전개한 초대 미국주재 조선전권대신 박정양(1841-1905)과 한국의 자주적 근대화를 돕고 한미우호의 길을 연 초대 주한 미국공사 푸트(Lucius Harwood Foote, 1826-1913)의 활동들을 재조명
◆ 1층 로비 <민간교류로 본 한미 동맹>
개화기 근대화를 이끌었던 미국인 선교사 4인인 아펜젤러, 언더우드, 스크랜튼 여사, 로제타 홀과 ‘평화봉사단(Peace Corps)’*의 교육·보건 분야 활동 등을 통해 양국 간 민간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 ‘평화봉사단’으로 참여했던 스티븐슨 前 주한 미국대사 등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마당 <한미 동맹 특별사진전: 사진으로 본 한-미 동맹>
6·25전쟁 이후 1953년 한미 간에 맺어진 굳은 맹세를 시작으로 70년간 한미 양국이 함께 나누고 걸어온 온갖 고난과 역경, 그리고 그 속에서 만들어낸 성장과 기적의 역사를 조명하는 사진 전시입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실내외 곳곳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계속됩니다!
7월에는 <한국 대중문화 발전에 미친 한-미 동맹>, 10월에는 <분야별 한-미 동맹의 성과와 미래> 특별전과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족들과 함께 듣는 영웅 이야기’, ‘한국전쟁의 6가지 드라마 대중 강연’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누리집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