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4월 24일부터 5박 7일 동안 미국에 국빈 방문하였습니다.
이에 미국 워싱턴타임스에서 4월 25일, 20개 면에 걸쳐 11개의 기사를 특집 보도하였는데요. 함께 살펴볼까요?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미국 워싱턴타임스 한국특집 보도>
20개 면에 걸쳐 11개 기사 특집보도
8개의 기고와 3개의 분석으로 총 11개의 기사 보도
- 4월 25일, 대대적 특집으로 구성, 지면·온라인 모두 보도
· 8명의 정치인 및 전문가 기고
· 한류, 한식 및 스포츠 등 한국 문화 분석 3개 기사 보도
· 온라인 스페셜 섹션 별도 구성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23.4.25.)
한미동맹 70주년 <마이클 매콜(Michael McCaul) 공화당 의원>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해. 1953년, 한미 파트너십은 안보에 중점을 둔 관계에서 시작, 이후 상호 이익이 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발전”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러한 초당적 의회 대표단이 동맹국 및 파트너와 직접 대면하고 만나서 상호 이익을 논의하고, 지역 및 세계 안보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되풀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6면, ’23.4.25.)
한미 관계 : 한국전에서 치른 공동 희생. 평화를 위한 강력한 동반자 관계 <톰 코튼(Tom Cotton) 상원의원>
“미국은 필요한 때에 남한을 도우러 왔고, 한국은 10년 뒤, 그에 대해 답했다… 베트남전에서 한국은 미국에게 친구 그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우리는 전쟁 속 희생을 공유함으로써 평화 속 강한 협력 관계의 기반을 만들었다. 우리는 수십 년 넘게 번성한 무역 관계를 통해 양국을 부유하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70년도 지난 70년 동안 서로를 더욱 강력하게 만든 것 같이 번영할 수 있으려면, 우리는 꼭 함께여야만 한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5면, ’23.4.25.)
한미동맹, 21세기에도 변함없는 우정 <아미 베라(Ami Bera) 하원의원>
“한미동맹은 상호 안보 및 경제 이익뿐만 아니라 법치, 인권, 민주주의를 향한 헌신에 기반. 한미 파트너십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양자 관계 중 하나.”
“한국 기업들은 미국 내 청정 에너지와 전기차 배터리 제조 분야에서 일자리 수천 개를 창출해왔다. 더불어 굳건한 한미 관계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21세기 인도-태평양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
“나는, 한일 양국 협력으로 한미일 3국 파트너십이 진전되기를 고대한다. 또한, 한국의 인도-태평양 경제협력체 참여에도 박수를 보낸다.”
“지난 70년 동안 의심할 여지 없는 성공을 거뒀다. 다음 70년 동안 어떤 결과가 만들어질지 기대된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10면, ’23.4.25.)
우리는 모두 한반도에서 배울 수 있다 <마이크 갤러거(Mike Gallagher) 공화당 의원>
“한국의 성공은 전체주의 옹호자들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보여주는 가장 큰 증거다.”
“공급망 동맹은 경제적 강압에 맞서고,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기업들이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한 포럼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군사, 공급망, 제재, 수출 규제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최고의 억제 효과를 일으켜야 한다.”
“우리 의원들은 한미 양국이 다른 동맹국들과 함께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는 공급망을 강화해 가장 중요한 수출품인 평화를 지켜주길 기대한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11면, ’23.4.25.)
모든 국가의 모범인 한국 <조셉 디트라니(Joseph R. DeTrani) 前 6자회담 미국 측 차석대표>
“과거의 도전과 성공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도전과 기회를 전략화하여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한국은 모든 나라에 모범이 되는 국가이다. 한국은 현재 휴대폰, 반도체, 자동차, 화학, 음악, 영화 분야에서 세계 리더가 되었다. ‘한강의 기적’은 민주주의를 뒷받침하는 보편적 가치와 법치주의를 지닌 자유시장 경제가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양국 정상이 항구적인 동맹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12면, ’23.4.25.)
자유의 투사 윤석열 대통령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 전 미 하원의장>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맞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윤 대통령이 부패에 대항해 법과 질서, 또 중요한 한미동맹을 위해 싸운 놀라운 투사라는 점이다.”
“윤 대통령은 우리 미국의 위대한 친구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를 자유 가족의 한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13면, ’23.4.25.)
“한미 파트너십은 안보에 중점을 둔 관계에서 탄생했으며, 이후 발전하여 상호 이익이 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트너십 중 하나가 되었다.” (마이콜 매콜(Michael McCaul) 공화당 의원)
“앞으로의 70년 동안 지난 70년만큼이나 번영할 수 있으려면, 우리는 꼭 함께여야만 한다.”(톰 코튼(Tom Cotton) 상원의원)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5-6면, ’23.4.25.)
한미동맹 70주년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 미국 워싱턴타임스 한국특집 보도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4월 24일부터 5박 7일 동안 미국에 국빈 방문하였습니다.
이에 미국 워싱턴타임스에서 4월 25일, 20개 면에 걸쳐 11개의 기사를 특집 보도하였는데요. 함께 살펴볼까요?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미국 워싱턴타임스 한국특집 보도>
20개 면에 걸쳐 11개 기사 특집보도
8개의 기고와 3개의 분석으로 총 11개의 기사 보도
- 4월 25일, 대대적 특집으로 구성, 지면·온라인 모두 보도
· 8명의 정치인 및 전문가 기고
· 한류, 한식 및 스포츠 등 한국 문화 분석 3개 기사 보도
· 온라인 스페셜 섹션 별도 구성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23.4.25.)
한미동맹 70주년 <마이클 매콜(Michael McCaul) 공화당 의원>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해. 1953년, 한미 파트너십은 안보에 중점을 둔 관계에서 시작, 이후 상호 이익이 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발전”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러한 초당적 의회 대표단이 동맹국 및 파트너와 직접 대면하고 만나서 상호 이익을 논의하고, 지역 및 세계 안보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되풀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6면, ’23.4.25.)
한미 관계 : 한국전에서 치른 공동 희생. 평화를 위한 강력한 동반자 관계 <톰 코튼(Tom Cotton) 상원의원>
“미국은 필요한 때에 남한을 도우러 왔고, 한국은 10년 뒤, 그에 대해 답했다… 베트남전에서 한국은 미국에게 친구 그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우리는 전쟁 속 희생을 공유함으로써 평화 속 강한 협력 관계의 기반을 만들었다. 우리는 수십 년 넘게 번성한 무역 관계를 통해 양국을 부유하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70년도 지난 70년 동안 서로를 더욱 강력하게 만든 것 같이 번영할 수 있으려면, 우리는 꼭 함께여야만 한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5면, ’23.4.25.)
한미동맹, 21세기에도 변함없는 우정 <아미 베라(Ami Bera) 하원의원>
“한미동맹은 상호 안보 및 경제 이익뿐만 아니라 법치, 인권, 민주주의를 향한 헌신에 기반. 한미 파트너십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양자 관계 중 하나.”
“한국 기업들은 미국 내 청정 에너지와 전기차 배터리 제조 분야에서 일자리 수천 개를 창출해왔다. 더불어 굳건한 한미 관계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21세기 인도-태평양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
“나는, 한일 양국 협력으로 한미일 3국 파트너십이 진전되기를 고대한다. 또한, 한국의 인도-태평양 경제협력체 참여에도 박수를 보낸다.”
“지난 70년 동안 의심할 여지 없는 성공을 거뒀다. 다음 70년 동안 어떤 결과가 만들어질지 기대된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10면, ’23.4.25.)
우리는 모두 한반도에서 배울 수 있다 <마이크 갤러거(Mike Gallagher) 공화당 의원>
“한국의 성공은 전체주의 옹호자들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보여주는 가장 큰 증거다.”
“공급망 동맹은 경제적 강압에 맞서고,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기업들이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한 포럼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군사, 공급망, 제재, 수출 규제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최고의 억제 효과를 일으켜야 한다.”
“우리 의원들은 한미 양국이 다른 동맹국들과 함께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는 공급망을 강화해 가장 중요한 수출품인 평화를 지켜주길 기대한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11면, ’23.4.25.)
모든 국가의 모범인 한국 <조셉 디트라니(Joseph R. DeTrani) 前 6자회담 미국 측 차석대표>
“과거의 도전과 성공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도전과 기회를 전략화하여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한국은 모든 나라에 모범이 되는 국가이다. 한국은 현재 휴대폰, 반도체, 자동차, 화학, 음악, 영화 분야에서 세계 리더가 되었다. ‘한강의 기적’은 민주주의를 뒷받침하는 보편적 가치와 법치주의를 지닌 자유시장 경제가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양국 정상이 항구적인 동맹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12면, ’23.4.25.)
자유의 투사 윤석열 대통령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 전 미 하원의장>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맞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윤 대통령이 부패에 대항해 법과 질서, 또 중요한 한미동맹을 위해 싸운 놀라운 투사라는 점이다.”
“윤 대통령은 우리 미국의 위대한 친구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를 자유 가족의 한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13면, ’23.4.25.)
“한미 파트너십은 안보에 중점을 둔 관계에서 탄생했으며, 이후 발전하여 상호 이익이 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트너십 중 하나가 되었다.” (마이콜 매콜(Michael McCaul) 공화당 의원)
“앞으로의 70년 동안 지난 70년만큼이나 번영할 수 있으려면, 우리는 꼭 함께여야만 한다.”(톰 코튼(Tom Cotton) 상원의원)
(미국, 워싱턴타임스, “Celebrating 70 Years: The United States & South Korea Alliance” 5-6면, ’2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