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오염수 괴담으로 소상공인 피해 입지 않도록 최선”

2023.08.18 해양수산부
인쇄 목록

해양수산부는 “오염수 괴담으로 인해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금번 노량진수산시장의 온누리 상품권 사용은 시장 내 소매상인들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력하여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8월 17일 CBS노컷뉴스 <日 오염수 방류 수산물 피해, 韓 세금으로 메우나>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초읽기에 국내 수산물 소비급감, 정부는 예산 들여 수산물 판촉행사 진행, ‘일 오염수 방류 묵인하면서 수산물 소비만 강조’

[해수부 설명]

□ 정부는 일 오염수 방류가 개시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오염수 괴담으로 인한 수산물 소비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ㅇ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 공조를 통한 오염수 처분의 안전성 검증, 우리 해역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 수입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유통이력관리 등 최선의 대응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금번 노량진수산시장의 온누리 상품권 사용은 시장 내 소매상인들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력하여 추진한 것입니다.

□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수산정책과(044-200-5429),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전통시장과(044-204-7893)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정책정보 모아보기 국민의 건강과 안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정책포커스 바로가기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