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민께 드리는 윤석열정부 국정운영보고 민생·경제first퍼스트

콘텐츠 영역

젓갈·소금 포함, 모든 국내 수산물은 안전

2023.06.09 해양수산부
글자크기 설정
인쇄 목록

해양수산부는 “젓갈, 소금을 포함한 모든 국내 수산물은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6월 8일 영남일보 <일 오염수 방류 초읽기…‘해산물 공포증’ 시작됐다>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 방류를 위한 일부 작업을 완료하면서 소비자들은 오염된 수산물을 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해양수산부 설명]

□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능 유출이 있었던 2011년 이후 현재까지 실시한 약 3만건(‘23.6.7기준 29,842건)의 생산단계 방사능 검사 결과, 부적합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 지금도 국내해역 92개 정점*,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에 대해 3중으로 철저히 검사하고 있습니다.

* (해수부) 45 → 52개 정점 / (원안위) 34 → 40개 정점

ㅇ 또한, 우리나라 방사능 안전기준*은 세슘과 요오드이며, 국제 기준 대비 10배 이상 엄격하며, 미국과 EU 보다 더 강한 기준입니다.

* 식품 내 방사성 세슘 기준(Bq/kg) : 한국 100, 미국 1,200, EU 1,200, COEX 1,000

□ 그럼에도 안전이 우려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를 신청하실 수 있으며, 전체 방사능 검사정보도 ‘메일링서비스’를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메일링서비스 신청 : seafoodsafety.kr

□ 앞으로도 꼼꼼한 방사능 검사를 통하여 국내 수산물을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문의: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수산물안전관리과(044-200-5805)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정책정보 모아보기 국민의 건강과 안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정책포커스 바로가기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