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2025년 예산안

[2025년 예산 확정] 고용노동부 35.3조 원

2024.12.16 고용노동부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2025년 예산 확정] 고용노동부 35.3조 원

  • 2025년도 고용노동부 예산 확정 35.3조 원 하단내용 참조
  • 2025년도 고용노동부 예산 확정 35.3조 원 하단내용 참조
  • 2025년도 고용노동부 예산 확정 35.3조 원 하단내용 참조
  • 2025년도 고용노동부 예산 확정 35.3조 원 하단내용 참조
  • 2025년도 고용노동부 예산 확정 35.3조 원 하단내용 참조
  • 2025년도 고용노동부 예산 확정 35.3조 원 하단내용 참조
  • 2025년도 고용노동부 예산 확정 35.3조 원 하단내용 참조

투자지출 효율화로 절감된 재원을 일·가정 양립, 노동약자 보호, 청년미래도약 등에 집중 지원합니다.

■ 일할 맛 나는 일터
 · 초저출생 반전의 핵심 키(Key) 일·가정 양립 지원 대폭 확대
  - 육아휴직 급여 인상(150→최대 250만 원)
  -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확대(5→20일)
  - 대체인력지원 강화(80→120만 원)
  - 사후지급금 폐지, 단기육아휴직, 통합신청 등
  - 육아휴직 동료업무분담지원금 신설(월 20만 원)

 · 노동약자 보호 강화
  - “노동약자 지원사업” 신설
  - 이음센터 확충(6→10개소)
  - 노무 제공자 분쟁 상담·조정 지원 신설
  - 일터개선·권익보호·복지증진사업 신설
  - 체불근로자 권리구제 강화 위해
  - 대지급금, 체불청산지원융자 등 확대

 · 근로자 생명과 안전 보호
  -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및 기술지도 확대
  - 폭염재난예방 설비지원 신설
  - 공정·설비 개선 및 환기장치 지원 등 확대
  - 화성화재 등 화학사고 예방 강화
  - 직업성 질병 등 보건관리인프라 확충

■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ALMP) 강화
 · 일과 사람을 연결하는 고용서비스 혁신
  - 고용센터 중심으로 고용·복지·금융 등 연계 서비스 + 프로그램 강화
  - AI 기술 활용 매칭지원 확대(고용24)
  - 취약계층 중심의 고용안전망 기능 강화

 ·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인재 신속 공급
  - K-디지털 트레이닝 등 신기술 인재양성 내실화
  - 폴리텍을 현장수요 맞춤형 인프라로 강화
  - 중소기업 근로자 맞춤형 훈련과정 신설
  - 조선·뿌리산업 등 지역 산업 구인난 해소 지원

 · 대상별 맞춤형 지원 강화
  - 청년: 全주기(진로탐색-구직-재직)맞춤형 지원(All Care) 강화, 일경험 확대 빈 일자리 업종 매칭 패키지 신설
  - 중장년: 인턴제·신중년 특화학과 신설, 내일센터 확충 등 재취업지원 강화
  - 장애인: 장려금 확대 등 장애인고용 예산 역대 최고수준 편성
  - 외국인력: 훈련·안전· 고용관리 대폭 확대 → 숙련인력으로 양성

■ ’25년도 확대되는 출산·육아 지원제도(근로자)
 · 임신기:  난임치료에 쓸 수 있는 휴가가 확대됩니다.
  - 연간 3일(1일유급)→연간6일(2일유급)

 · 출산기: 배우자도 자녀 출산 시 한 달은 돌볼 수 있게 됩니다!
  - 배우자 출산휴가 10일→배우자 출산휴가 20일 

 · 육아기: 육아휴직 급여가 인상됩니다!
  - 육아휴직 급여 월 150만 원 지급(25%를 직장 복귀 후 지급)→육아휴직 기간 중 전액 지급 
  - 부모 맞돌봄 특례(1개월 200만 원, 2개월 250만 원, 3개월 300만 원, 4개월 350만 원, 5개월 400만 원, 6개월 450만 원)→1개월 월 250만 원, 2~6개월 동일)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정부지원, 월 통상입금 상한 200만 원→상한 220만 원 

■ 근로자·사업주 지원받는 제도(중소기업)
 · 임신기: 난임치료휴가에 대해서는 정부가 급여를 지원합니다.
  - 정부 지원 없음→유급 2일분 정부 지원
 · 출산기: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지원 기간이 늘어납니다.
  - 5일 지급→20일 지급
 · 육아기: 기업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원금이 확대됩니다.
  - 대체인력지원금 지원(월 80만 원→월 120만 원) 등
  - 육아기근로시간단축 사용 시 업무분담 동료근로자 지원(월 20만 원)→육아휴직 사용시에도 업무분담 동료근로자 지원(월 20만 원)  


■ ’25년도 확대되는 청년 일자리 지원
 · 진로를 탐색하는 재학생·졸업생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미취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신설 운영

 · 구직 청년
  - 공채 ↓, 수시·경력직 채용 ↑ 경향에 대응, 양질의 일경험 기회 확대
  - 부처 협업을 통한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규모 확대
  - 지역청년의 구직의욕 고취부터 취업활동까지 체계적 지원

 · 재직 청년
  - 산업단지 취업 청년에 대한 특화 온보딩 사업 신설
  - 부처간 협업으로 청년이 근무하기 좋은 기업 발굴·지원 강화

 · 빈일자리 취업 청년
  - 청년에게 일자리 지원 및 인센티브 패키지 지원

■ ’25년도 확대되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
 · 장애인 고용 사업주 : 장애인 채용 여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주 지원 강화
 · 구직단계 장애인 : 디지털 훈련 강화 및 취업역량 제고
 · 취업단계 장애인 출퇴근 이동 지원 확대

■ ’25년도 확대되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
 · 맞춤형 취업지원을 희망하는 중장년
  - 보다 가까이에서 이·전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중장년내일센터 확충
  - 제2의 근로 생애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 확대

 · 신속한 취업을 원하는 중장년
  - 뿌리산업 빈일자리와 중장년 간 신속한 매칭을 위한 주문식 훈련 공간 구축

 · 맞춤형 훈련을 원하는 중장년
  - 중장년 훈련기회 확대 및 맞춤형 훈련 인프라 확충

■ ’25년도 확대되는 외국인 일자리 지원
 · 안전하게 일하고 싶은 외국인 근로자
  - 맞춤형 안전보건교육 및 콘텐츠 개발·! 보급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밀착 지원

 · 취업과 한국 정주를 희망하는 외국인
  - 외국인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 한국어 및 특화 직업훈련 제공

 · 직무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
  - 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한 특화훈련 지원

 · 오래 일하고 싶은 외국인 근로자
  - 사업장 내 애로해소 지원

☞ 정책뉴스로 확인하기

하단 배너 영역

/
 정책포커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