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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기본계획’ 확정…2045년까지 유인수송 능력 확보
2045년까지 유인수송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누리호 성공 등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한 대한민국.
우주분야 글로벌 강국 도약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①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
· 탐사 영역 확장 : 달 착륙(’32) → 화성 착륙(’45)
· 개발 투자 확대 : 정부 예산 0.73조 원(’21) → 1.5조 원(’27)
· 민간 산업 창출 : 세계시장 비중 약 1%(’20) → 10%(’45)
②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 발사체 : 전남
· 위성 : 경남
· 인재개발 : 대전
③ 초소형 위성 체계 개발
· 군집 위성(영상레이더 위성 + 광학 위성) 체계
· 한반도 주변 위기 상황 감시
· 개발비 1.4조 원 투입(~’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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