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사회 1분야 주요 현안 해법회의가 열렸습니다.
통상적인 부처 업무보고가 아니라 당면한 현안에 대해 실질적 해법을 마련하고 국민들께 보고드리기 위한 두 번째 해법회의였는데요.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부, 고용부, 문체부, 복지부, 환경부, 여가부 6개 부처가 민생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 미래대비 개혁과제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목표로 민생안정 촘촘히 지원"
■ 1분기 내 직접일자리 110만 명 이상 채용
■ 쉬었음 청년 등 5만 명 이상 발굴·지원
■ 비수도권 숙박쿠폰 100만 장 배포(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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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는 국민 없도록 사회 각 분야의 안전망 강화"
■ 저소득층 지원 예산, 연초부터 최대한 신속 집행
■ 청년내일 저축계좌 가입자 4만 명 추가 확대
■ 소상공인 특화 취업지원 서비스 본격 제공(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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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개혁과제 흔들림 없이 추진"
■ 늘봄학교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
■ 설 명절 전, 임금체불 집중 해소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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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공감하는 의료개혁 추진"
■ 전공의·의대생 복귀할 수 있도록 관련 조치 적극 검토
■ 의료개혁 추진 과정, 설득·협의하기 위한 노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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