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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개] 국내 유일 기상항공기 '나라호'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하늘을 나는 기상청!
2018년부터 운항을 시작한 기상항공기 나라호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관측 장비를 탑재해
오늘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위험기상 선행관측
- 온실가스 감시
- 환경기상 감시
- 기상조절 실험까지!
이번 비행의 주요 임무는?
- 영동지방 눈 예보 대비 고층대기관측
- 드롭존데 4회 투하 (구름 속으로 Go)
-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비행 관측
그리고 나라호 임무 뒤엔 비행 준비부터 관측 장비 관리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죠.
특히, 나라호를 애증이라 부르는 담당 주무관님의 현실 토크까지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리얼 기상관측 미션!
나라호 타고~ 구름 뚫고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