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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고아가 항공우주공학자로! 자립준비청년에게 보내는 따뜻한 격려
스티브 모리슨(Steve Morrison) 대표는 14살에 미국으로 입양되어 항공우주공학자가 된 후, 아동들에게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1999년 MPAK - USA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성실함,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용서의 중요성을 전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스티브 모리슨(Steve Morrison) 대표는 14살에 미국으로 입양되어 항공우주공학자가 된 후, 아동들에게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1999년 MPAK - USA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성실함,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용서의 중요성을 전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