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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천천히 가던 화물차를 본 경찰의 직감
고속도로에서 천천히 가던 화물차….
고장 차량인줄 알았던 순간!!
터널 안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도
멈추지 못하는 차량을 본 경찰은
운전자에게 이상이 있음을 직감합니다.
화물차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
조수석에 올라타 운전석에서
저혈당 쇼크로 의식이 희미한 운전자를 발견하였고
운전자의 의식을 깨우고 안전히 화물차를 정차 시켜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생명까지 지킬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