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횡단보도 밑 LED 바닥 신호등, 사실 경찰 작품이라고?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이른바 ‘스몸비족’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LED 바닥 신호등.
LED 바닥 신호등 설치 5년 만에
보행자 사망사고가 약 40% 감소했습니다.
보행 신호를 바닥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의 혁신을 이끈 선 넘는 일잘러,
남양주남부경찰서 유창훈 범죄예방과장님!
뿐만 아니라 장수의자, 드론 수색작업,특수 형광물질까지 발명한
경찰계의 에디슨 유창훈 과장님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이제 전국 어디서나 LED 보행 신호등 확대 설치로
안전하게 길을 건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