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기후 위기로 축구를 못 볼 수도 있다?
K리그(한국프로축구연맹) 올스타 선수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진 이상기후 시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축구와 같이
날씨와 기후에 민감한 스포츠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축구장의 함성이 계속될 수 있도록,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천이 필요합니다!
지금 바로 행동에 나서 우리의 지구와 미래를 지킵시다
“축구를 사랑하는 만큼 지구를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