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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명절, 따듯한 이웃 나눔 실천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설명절 맞이 소외된 이웃 위문 방문 실시 -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한금석 소장) 직원 일동(4명)은 1월 21일 울진군 기성면 일대에 거주 중인 이웃 3곳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했다.
이날 진행한 위문 방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우리 사회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소외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위문 방문을 다니며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위문품도 같이 제공하고 덕담도 주고 받았다. 특히, 한 이웃 어르신은 본인의 은 시절 다니던 여행 사진들을 보여주며 "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도 일생을 살아가며 여행을 많이 다녔으면 좋겠다"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 위문품: 고급유 세트, 쌀, 라면, 곡물차, 두유, 휴지
한금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우리 직원들의 방문이 다가오는 명절에 작은 보탬이 되어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하며 "다가오는 명절을 비롯해, 항시 우리 지역사회 주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산불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한금석 소장) 직원 일동(4명)은 1월 21일 울진군 기성면 일대에 거주 중인 이웃 3곳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했다.
이날 진행한 위문 방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우리 사회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소외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위문 방문을 다니며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위문품도 같이 제공하고 덕담도 주고 받았다. 특히, 한 이웃 어르신은 본인의 은 시절 다니던 여행 사진들을 보여주며 "산림항공관리소 직원들도 일생을 살아가며 여행을 많이 다녔으면 좋겠다"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 위문품: 고급유 세트, 쌀, 라면, 곡물차, 두유, 휴지
한금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우리 직원들의 방문이 다가오는 명절에 작은 보탬이 되어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하며 "다가오는 명절을 비롯해, 항시 우리 지역사회 주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산불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