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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과 후 학교는, 숲 교육으로 두근두근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관)은 지난 9월 30일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늘봄학교 숲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우수 강사 양성·지원, ▲임산물 소비 확대 방안 마련 등 양 기관의 보유 자원·정보 및 인력 등을 공동 활용하여 상호 협력함을 목적으로 한다.
? 특히, 기존의 방과 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늘봄학교’가 올해 2학기부터는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양 기관은 경북권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복지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더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 김용관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협약(경남교육청)에 이어 두 번째 인만큼 교육 협력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2025년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번 협약은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우수 강사 양성·지원, ▲임산물 소비 확대 방안 마련 등 양 기관의 보유 자원·정보 및 인력 등을 공동 활용하여 상호 협력함을 목적으로 한다.
? 특히, 기존의 방과 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늘봄학교’가 올해 2학기부터는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양 기관은 경북권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복지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더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 김용관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난 협약(경남교육청)에 이어 두 번째 인만큼 교육 협력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2025년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