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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집중호우 대비 대형산불 피해지 점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28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대형산불 피해지를 직접 찾아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은 ’22년 대형산불피해지로 피해 규모에 따라 인공복구 및 자연복구로 구분하여 복구가 진행중이다.
아울러, 대형산불로 인해 사면붕괴 및 토사유실 우려가 있는 지역에 피해예방 및 항구복구를 위하여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는 특히 엘리뇨가 발달하여 평년보다 강수량이 높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해 산불피해지 내 토사가 유출되거나, 산불피해목 등이 2차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실시 하였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인위적 개발지 등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하여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은 ’22년 대형산불피해지로 피해 규모에 따라 인공복구 및 자연복구로 구분하여 복구가 진행중이다.
아울러, 대형산불로 인해 사면붕괴 및 토사유실 우려가 있는 지역에 피해예방 및 항구복구를 위하여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는 특히 엘리뇨가 발달하여 평년보다 강수량이 높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해 산불피해지 내 토사가 유출되거나, 산불피해목 등이 2차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실시 하였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인위적 개발지 등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하여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