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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증권사 부동산PF 건전성 규제개선방안 확정된 바 없어"

2025.02.04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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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증권사 부동산 PF 관련 건전성 규제 개선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월 4일 한국경제 <증권사 PF 보증 원천봉쇄…돈줄 막힌 부동산 '공급 절벽'>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증권사 채무보증 금액의 재무 위험 가중치를 최대 다섯 배 높이기로 했다.

 ㅇ 설 연휴 직전 증권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소집해 부동산 PF 관련 건전성·유동성 개선 방향 통보

 ㅇ현행 PF 채무보증 금액의 18%인 위험 가중치를 사업장 진행 단계 및 담보인정비율(LTV)에 따라 차등 적용해 최대 90%까지 상향

 ㅇ브릿지론의 경우 LTV 60% 미만은 60%가 손실가능 금액으로 처리되지만 LTV 60% 이상은 90%가 손실가능 금액으로 인식. 본PF에서도 LTV 60% 이상에선 48%가 적용

[금융위 설명]

 증권사 부동산 PF 관련 건전성 규제 개선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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