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티몬·위메프뿐만 아니라 티몬월드 및 위메프플러스 등 이들이 직접 운영하는 하위 플랫폼을 포함하여 판매금액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현장점검반을 통해 회사측 현황을 면밀히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제하의 기사에서,
ㅇ금융당국이 파악한 피해금액에 위메프플러스·티몬월드의 금액이 누락되어 있으며, 피해규모도 파악하지 못한 채 대책부터 발표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금융당국은 티몬·위메프뿐만 아니라 티몬월드 및 위메프플러스 등 이들이 직접 운영하는 하위 플랫폼을 포함하여 판매금액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현장점검반을 통해 회사측 현황을 면밀히 확인 중입니다.
□한편, 금융위·금감원·중기부 및 자금지원기관*은 긴급대응반을 운영하여 피해 판매자들의 자금지원 신청 및 지원내역 등을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등
ㅇ판매자가 제시하는 피해금액이 금융당국이 티몬·위메프를 통해 파악한 금액과 상이한 경우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이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 긴급대응반 취합 → 기업은행(긴급대응반 간사) 취합 후 금감원 제공 → 금감원은 티메프에 확인 요구 → 티메프는 확인 후 금감원을 통해 긴급대응반에 재송부
문의 :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02-2100-2861), 금융감독원 금융IT안전국(02-3145-7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