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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서관가봄' 참여하고 경품 받아가세요

문화체육관광부·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libraryday.kr'로 참여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션 완료하면 독서 관련 경품도

2025.04.02 정책기자단 한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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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다.

날이 풀리기 시작하면, 미뤄두었던 연초 목표가 생각난다.

그중 하나가 바로 독서다.

지역 도서관-아동문학 서고의 모습.
지역 도서관-아동문학 서고의 모습.

우리는 평소에 책을 얼마나 읽고 살까?

꾸준히 읽는 습관을 들이면 어휘력도, 사고력도 증진하는 좋은 취미라는 사실을 우리가 모두 알고 있지만, 도서관에 가기는 귀찮다는 이유로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다.

올해부터는 한 달에 한두 권이라도 책을 읽자는 목표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도서관에 방문하고 있다.

책보다 스마트폰을 많이 찾는 세대. 이제는 도서관 이용자가 점점 줄고 있다.
책보다 스마트폰을 많이 찾는 세대.
이제는 도서관 이용자가 점점 줄고 있다.

그러던 중, 얼마 전 지역 도서관에 갔다가 '도서관의 날 기념 캠페인'이라는 반가운 홍보물을 발견했다.

(출처: 국가도서관협회)
(출처: 국가도서관협회)

4월 12일, 2025년 도서관의 날과 그 주 18일까지 열리는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 위원회에서 '오늘도서관가봄' 캠페인을 한다.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은 2023년 첫 번째 기념일이 제정된 이래로 3주년을 맞이했다.

한국도서관협회 주도의 '도서관 주간'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다.

독서를 곧잘 목표로 설정하면서도 도서관까지 방문하지는 않는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에 힘쓰고 있다.

한창 공부를 위해 조용한 장소를 찾고 있는 언니에게 <오늘도서관가봄> 행사에 대한 소식을 전해주자, 화색이 돌았다.

도서관은 단지 책을 읽을 사람에게만 열린 장소가 아니다.

집중할 수 있는 곳을 원하는 모든 예비 이용자에게 넉넉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캠페인이 열리는 동안에는 간단한 미션에 참여하기만 하면, 방문했다는 이유만으로 혜택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거양득이기까지 하다.

도서관 주간 동안만이라도 꾸준히 방문해 봐야겠다는 언니의 말에 마음이 뿌듯해졌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의 모습.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의 모습.

캠페인이 열리는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18일.

전 국민의 도서관 방문 도모를 목적으로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호 '오늘도서관가봄'은 '오늘도 도서관', '오늘 도서관'과 '가봄', '봄' 사이 중의적인 발음을 의도하여 재미를 주면서도 "따뜻한 봄, 일상의 도서관은 항상 좋다"라는 주제를 드러냈다고 한다.

일상의 도서관이라는 주제답게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와 SNS를 통한 온라인 이벤트가 융합 기획된 점도 돋보인다.

평소 도서관이나 독서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겠다.

지역 도서관-만화 서고의 모습.
지역 도서관-만화 서고의 모습.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는 주간 SNS 캠페인, 도서관 주간 도서관 활동 체험 행사가 있다.

4월 18일까지의 캠페인 기간 진행되는 주간 SNS 캠페인은 지난 22일부터 시작되었다.

마침, 도서관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던 참이라,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직접 참여해 보았다.

3월 22일부터 한 주에 한 개씩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오늘도서관가봄' SNS 캠페인 미션은 공식 누리집(libraryda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주에 공개된 미션은 "오늘 도서관 한걸음!"으로, 도서관을 방문하고 SNS에 방문 인증을 남기는 것이다.

누리집 카드뉴스를 통해 정확한 단계를 살펴보았다.

먼저 가까운 지역 도서관을 방문한다.

신규 회원증을 발급하거나 도서관 방문 인증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업로드를 하면 된다.

업로드 시 #2025도서관의날, #오늘도서관가봄캠페인, #도서관한걸음 세 가지 해시태그를 포함하여야 한다.

참여한 기록을 잘 가지고 있다가, 4월 12일에 공개되는 네이버 폼 링크에 접속하여 인증 정보를 기재하면 첫 주차 미션 완료다.

'도서관과 친구가 되는 출발점'이라는 구호처럼, 산뜻하고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과제다.

첫 주의 SNS 캠페인은 방문 인증 이벤트.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직접 참여해 보았다.
첫 주의 SNS 캠페인은 방문 인증 이벤트.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직접 참여해 보았다.

인증사진을 찍으러 간 도서관에서, 간 김에 책이라도 한 권 빌리자며 서가를 둘러보는 나를 발견하고 웃음이 났다.

양팔 무겁게 책을 안고 나오니 마음도 풍족해지는 기분이었다.

3월에는 22일과 29일 행사가 열렸고 이제 4월 5일, 12일에 각각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네 가지 SNS 캠페인의 완료 기한은 모두 4월 18일이다.

이후 전자책 리더기, 독서 리딩 플래너 등 총 63명의 캠페인 참여자에게 추첨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약 일주일간의 도서관 주간에 새롭게 열리는 도서관 주간 캠페인에서도 다양한 경품이 예정되어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전국 80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미션을 수행하는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별로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며, 선정된 도서관 목록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겨울을 지나 따뜻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계절에 발맞추어, 도서관으로의 독서 습관도 기르고 선물도 받아 갈 수 있다면 산뜻한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이 도서관 이용자로서 지역 도서관에 부담 없이, 즐겁게 방문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정책기자단 한유민 사진
정책기자단|한유민ybonau@naver.com
생생하고 읽기 쉬운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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