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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차관 "국내 금융·외환시장 부내 24시간 모니터링 지속 가동"

금융·외환·국채시장 담당부서 참여…시장상황 점검 컨퍼런스 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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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3일 김범석 1차관 주재로 미 상호관세 부과 조치 발표에 따른 시장영향 점검을 위해 기재부 내 금융·외환·국채시장 담당부서가 참여하는 시장상황 점검 컨퍼런스 콜을 실시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통상 환경 변화,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당분간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부내 24시간 시장상황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코스피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5.3.31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코스피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5.3.31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주식·외환·국채시장은 미국 정부의 강도 높은 상호관세 부과 조치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였다. 

주식시장은 상호관세 부과 조치로 수출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며 2%대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최종적으로 0.76%의 소폭 하락에 그쳤다. 

한편 외환시장은 장 초반 0.4% 소폭 상승했으나, 아시아 통화 전반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며 원화는 1467.0원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채권시장은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장단기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의(총괄)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044-215-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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