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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예산 대폭 삭감 작업 착수?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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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그간 무분별하게 추진해온 신재생 사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의 대폭 삭감작업에 착수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4월 7일 서울경제 <전력망 없는 깡통발전소 수두룩···‘신재생 금융’부터 메스 댄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는 그간 무분별하게 추진해온 신재생 사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의 대폭 삭감 작업 착수

ㅇ 예산당국이 추경예산 편성에 대비해 사업 구조조정 준비를 각 부처에 주문하였으며, 산업부는 이에 호응해 신재생 사업 감액 착수

[산업부 입장]

□ 산업부가 무분별하게 추진해온 신재생 사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의 대폭 삭감작업에 착수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보급과(044-203-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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