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 코로나19 예방접종 공식누리집 바로가기 /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힘내라 대한민국! 끝내자 코로나19! 코로나19 예방접종 공식누리집 바로가기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

img-news

콘텐츠 영역

3일 적은 조업일에도 2월 수출 9.5% ↑…일 평균은 26.4% 급등

총수출 4개월 연속 증가…15대 품목 중 11개 플러스

‘장기부진’ 석유화학·석유제품도 회복세…“긍정적 신호”

산업통상자원부 2021.03.02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수출액이 448억1000만달러, 수입액은 421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5%, 13.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무역 수지는 27억1000만달러로 1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설 연휴가 2월에 있어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3일 적었음에도 총수출은 4개월 연속 플러스를 나타냈다. 4개월 연속 증가세는 35개월 만에 처음이다.

일평균 수출은 5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2월의 일평균 수출 증가율 26.4%는 4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산업부는 일평균 수출액은 역대 2월 중 1위, 총 수출은 역대 2월 중 2위라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 부두에 접안한 컨테이너선에서 분주하게 화물을 선적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산항 신항 부두에 접안한 컨테이너선에서 분주하게 화물을 선적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산업부 관계자는 “2월은 조업일수가 전년대비 3일이나 부족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총수출이 증가했다”며 “조업일 효과를 배제한 일평균 기준으로 보면 이번 달 수출실적의 의미를 더 잘 알 수 있는데, 일평균 수출액은 28개월 만에 22억달러를 넘겼고 일평균 수출 증가율도 20%이상 증가하면서 4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품목별로 15대 주력 품목 중 반도체·자동차·석유화학·차부품·철강·선박·무선통신기기·디스플레이·가전·바이오헬스·이차전지 등 11개가 증가했다.

반도체는 13.2% 증가한 83억7000만달러로 8개월 연속 늘었다. 지난달 수출액은 역대 2월 중 2위에 해당한다.

자동차(47.0%)는 10년 6개월 만에 2개월 연속 40% 이상 증가했다.

석유화학·석유제품은 유가상승, 글로벌 수요증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석유화학은(22.4%)은 2개월 연속 증가했고 2018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석유제품(-15.2%)은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된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양호한 감소율을 기록했다.

바이오헬스(+62.5%)는 진단키트 수출 호조 등으로 18개월 연속 증가했고, 디스플레이(19.1%) 등 IT 품목들은 4개월 이상 연속 플러스를 보였다.

산업부는 “품목별로 최근 수출 회복세를 이끌었던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품목들이 여전히 선전하고 있고, 바이오헬스를 비롯한 신성장품목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랜 기간 부진했던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앞으로 우리 수출의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지역별로 중국, 미국, EU 등 3대 시장 수출은 모두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중국은 26.5%, 미국은 7.9%, EU는 48.2% 증가했다. 특히 중국으로 수출은 2개월 연속 20%대 상승했고, 대(對)EU 수출은 선박·자동차·바이오헬스 등의 선전으로 4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세계 경기와 교역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와 보호 무역주의 확산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3월에는 관계부처 합동 제4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를 개최, 올해 확실한 수출 플러스 전환과 함께 우리 수출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수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우리 수출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략품목을 발굴·지원하고 새로운 무역 환경에 맞게 무역제도, 수출금융, 시장개척 등의 지원체계를 혁신해 우리 수출이 지속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044-203-4042)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