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인천 원동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늘봄학교는 평일 정규수업 전 아침과 정규수업 후 희망시간(최장 오후 8시)까지 학교에서 학생을 돌봐주는 제도로 2024년 1학기 전국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을 실시되며,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놀이활동 중심의 예체능,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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