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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행복하게! 말을 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국군 최초 높이뛰기 올림픽 국가대표 우상혁 일병!
2020 도쿄올림픽에서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2m 35cm)을 달성하며 세계 4위라는 놀라운 순위를 기록하고 경기를 즐기며 도전하는 올림픽 정신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군인정신으로 높이 비상했다!
“군인으로서 경례는 사명감이고 시작과 끝은 거수경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거수경례로 도쿄올림픽 높이뛰기 경기를 마무리한 우상혁 일병을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