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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LH 복무 위반 행위,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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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직원 복무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하겠다”며 “복무위반 등 비위행위 적발 시에는 LH와 함께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 4일자 연합, 조선, 매경 등 <1년 무단결근 직원에 연봉 8000만원…뒤늦게 파면 조치한 LH>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ㅇ LH가 1년간 출근을 하지 않은 직원에게 8000만원 가까운 급여를 지급

[국토부 설명]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9월 내부 직원의 복무 위반행위를 인지한 직후 해당 직원을 비롯한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금년 1월 무단결근 직원의 파면과 함께, 관리책임이 있는 부서장들에 대해서도 감봉 등 징계처분하였습니다.
 * (조사대상) 장기 무단 결근 직원 1인, 관련 부서장(부장, 처장) 4인

□ 국토교통부는 향후 LH가 임직원 복무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하는 한편, 복무위반 등 비위행위 적발 시에는 LH와 함께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 (044-201-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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