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방사청 “북한의 KF-21 해외 협력업체 해킹시도 엄중 대처”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방위사업청은 “KF-21 해외 협력업체에 대한 북한의 해킹시도에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 4일 SBS <KF-21 기밀 노렸다..북한, 독일 방산업체 해킹>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독일언론 ZDF와 슈피겔이 북한의 해커부대가 독일의 KF-21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제조업체를 공격했다고 보도함

ㅇ 북한의 해킹공격으로 KF-21, FA-50의 핵심 기밀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음 

[방사청 설명] 

ㅇ 방위사업청은 KF-21 해외 협력업체에 대한 북한의 해킹시도를 엄중하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 KF-21 공대공 미사일 정보에 대한 해킹공격 신고는 없었음.

ㅇ 이와 관련하여 방위사업청은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해킹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해킹을 통한 기술자료 유출이 확인될 경우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KF-21 사업추진에 영향이 없도록 관리할 것입니다.  

문의 :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 기술보호과(02-2079-6970), 한국형전투기사업단 한국형전투기총괄계약팀장(02-2079-5690)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