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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금충당부채 증가, 공무원 증원 영향으로 볼 수 없어

2021.04.07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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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지난해 연금충당부채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은 정부의 공무원 증원이 원인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4월 7일 일부 언론의 <지난해 연금충당부채 증가, 정부의 공무원 증원이 원인>에 대한 인사혁신처의 설명입니다

지난해 연금충당부채 증가, 공무원 증원 영향으로 볼 수 없어

  • 연금충당부채 하단내용 참조
  • 연금충당부채 하단내용 참조
  • 연금충당부채 하단내용 참조

[인사처 설명]

□ 2020년도 공무원연금 충당부채가 전년대비 증가(71.4조원)한 원인은 대부분(55.8조원, 78.2%) 저금리 기조에 따른 할인율 변동(평균2.99%→2.66%)에 기인합니다.

□ 연금충당부채는 재직자의 지금까지 근무한 기간에 대해서 미래에 지급할 연금총액을 계산한 것으로, 신규 공무원은 근무기간이 매우 적어 미래에 지급할 연금액이 쌓이지 않은 상태이므로 2020년 충당부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하겠습니다.

문의 : 인사혁신처 인사관리국 연금복지과(044-201-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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