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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동향조사, 기본계획 수립·외부전문가 회의 등 통해 논의

2020.02.11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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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가계동향조사는 수차례에 걸쳐 기본계획 수립, 청내 회의, 외부 전문가회의를 통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월 10일 이데일리 <또…“과거지표와 비교할 수 없다”는 통계청>에 대한 통계청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통계 개편 과정도 깜깜이다. 국가통계위원회에서 논의하지 않은 내용이다”, “통계청은 강 청장 취임 다음 달인 2018년 9월 18일에 가계동향조사 개편안을 불쑥 내놓았다”라고 보도

[통계청 설명]

□ 일자리행정통계 작성기준 시점 변경*에 대해서는 국가통계위원회 분과위원회(’18.11월) 및 전문가 회의(’19.4월, 9월)를 거쳐 논의하였음  

* 학계,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에서 계절성 제거 등을 통한 정확한 연간 기준의 일자리통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

□ 또한 가계동향조사의 경우, 통계청은 통계이용자의 요구에 부응하여 강신욱청장 부임(‘18.8.27.)전인 2017년末부터 가계소득조사와 가계지출조사 통합을 추진하였음

○ 수차례에 걸쳐 기본계획 수립(’17.12.), 청내 회의(‘18.7.) 및 외부전문가회의(‘18.4월, 7월, 8월)를 통해 논의했음을 알려 드림

문의 : 통계청 통계데이터허브국 행정통계과(042-481-3656), 사회통계국 가계수지동향과(042-48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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