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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다주택자 3000명 세무조사? 사실과 달라

2017.08.07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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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5일 한국경제 <강남 다주택자 3000명 세무조사> 제하 기사와 관련해 “‘투기가 의심되는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세무조사에 나선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국세청은 “3주택 이상 소유자 중 강남 재건축아파트 한 가구 이상 보유자, 2주택자 중 올해 5월 이후 강남 재건축아파트 취득자, 세금은 적게 내면서 강남 고가 아파트를 여러 가구 보유한 전문직 종사자, 세종시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강남 아줌마부대’를 조사한다는 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이날 한국경제는 “국세청이 서울 강남 재건축아파트 등을 보유한 다주택자 가운데 투기가 의심되는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세무조사에 나선다”라고 보도했다.

문의 : 국세청 대변인실 044-20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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