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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입주율 19.4% 아닌 97% 

2014.10.14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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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4일 “행복도시의 아파트 입주율은 입주개시 후 2개월 이상 경과된 주택 기준으로 97%”라며 “준공된 주택 중 19.4%만 입주했다는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이날 자 중도일보의 ‘세종시 입주율 19.4%, 유령도시 전락 우려’, 충북일보의 ‘5가구 중 4가구 불 꺼진 집’ 제하 기사에서 “그 이유가 이전공무원이 입주를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보도내용 중 공급된 주택 5만여호는 분양이 완료된 주택의 호수이다. 그 중 1만 8000여호가 준공돼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중이다. 나머지는 건축공사 중으로 입주할 수 없는 주택이다.

입주율은 입주한 주택의 호수를 입주할 수 있는 주택의 호수로 나눠 산정하는 것이다.

문의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택과 044-200-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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