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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치과병원 특성 반영한 중증도 분류체계 개편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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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치과병원의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중증도 분류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12월 26일 매일경제 <“큰 병원 못간다고요?”…뒷목잡은 중증 치과환자들, 병원체계 개편 불똥>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따라 고난도 전신마취가 필요한 치과환자 등도 진료가 어려워질 것이 예상된다고 보도

[복지부 설명]

  ○ 치과병원의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중증도 분류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보완해 나가겠음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에 집중하는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

   - 구조전환 과정에서 상급종합병원 이용이 필요한 환자 진료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겠음

   - 상급종합병원이 종합의료기관으로서 전체적 진료역량 유지 측면에서 필요한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임

문의 :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 의료체계혁신과(044-202-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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