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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소방관 삼촌이 만난 그의 이름은?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2025년 예산안 발표가 된 후, 소방관 삼촌은 기이한 꿈을 꾼다.
“이렇게 생생한데 이게 꿈이라고…? 그런데 잠깐… 꿈에서 받은 이 명함 왜 내 손에 있지..?”
2025년 예산안 그 이후 우리가 노력한다면 꿈 속 그 장면처럼 바뀔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우선 꿈속에 그 사람부터 찾아야 하는데…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으면 안 되는 사람 너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