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서울 입주예정 물량에 비아파트가 포함되어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3월 18일 한국일보 <"서울 아파트 입주 내년까지 7만호 충분"…허점투성이 통계>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설명입니다.
[국토교통부 설명]
□ 한국부동산원은 '22년부터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향후 2년간의 입주예정 물량을 민간업체(부동산R114)와 공동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ㅇ 다만, 지난 14일에 발표된 '25~'26년 입주예정 물량 중 서울 입주물량 7만 1천호는 모두 '건축법' 상 아파트인 만큼, 연립주택 등 비아파트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위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문의 :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주택정책과(044-201-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