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군인자녀 학교 한민고, 서울대 사범대와 교육지원 협약
국내 최초의 군인 자녀 기숙형 학교인 한민고등학교가 22일 서울대 사범대학과 교육·학술연구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 사범대는 ▲한민고의 교육협력학교로서 교육활동 지원 ▲사범대 학장이 법인이사로서 학교교육 전반에 대한 자문 ▲교육과정 및 공동 연구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대신 한민고는 서울대 사범대 대학생의 교육실습과 교육봉사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민고는 한민학원(이사장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이 경기 파주에 설립하는 사립고다.
2014년 3월 군인 자녀와 경기지역 거주자 자녀 등 400명이 처음으로 입학할 예정이며 현재 학교 공사는 30% 정도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한민고는 군인들의 잦은 인사이동 때문에 자녀의 교육여건이 불안정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군인 자녀인 서울대 홍두승 교수를 비롯한 뜻있는 인사들이 2010년부터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후 국방부도 한민고 설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대 사범대와 미술대가 학교운영 계획, 학교 이미지(School Identity) 제작 등을 지원해 왔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