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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나이 엄마도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받고 재취업 도전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50% 연간 3회 지원 7년 전 결혼 후 남편의 직업 특성상 1~2년마다 이사를 다녀야 했다. 어쩔 수 없이 5년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게 됐다. 그 후 임신과 출산, 육아에 집중했다.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운 시점이 되면 경력을 살려 사회에 복귀하고 싶었다. 그러나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그리고 아이들 나이가 아직 어려서인지 면접관들의 이목을 끌지 못했다. 잦은 이사와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됐지만, 면접관들의 씁쓸한 표정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았다.그래서 새해에는 지난 경력을 내려놓고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전문 기술인으로 사회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필기시험 없이 실기시험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방수기능사'에 도전하게 됐다. 어떤 공부든 쉬운 것은 없지만, 태어난 지 100일 된 아이를 돌보며 필기 공부할 시간과 체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실기시험만 응시하면 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인건비가 많이 오른 요즘, 기술직은 현장에서 일하면 사무직보다 급여가 높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실기시험 연습을 위해 건축학원에 가기 전, 아이들이 잠든 밤 시간을 활용해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며 실습법을 익혔다. 육아와 병행하며 시간을 쪼개 공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다. 아이들이 자는 시간을 활용해 동영상을 보며 공부했다. 2월 2일, 26년도 방수기능사 정기 기능사 1회 원서접수일이었다. '큐넷 누리집(www.q-net.or.kr)'에서 인적 사항을 입력하고 응시할 자격 종목을 선택했다. 결제 화면에서 청년 응시료 지원 대상이라는 안내 문구가 자동으로 떴다. 이 정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으로, 만 34세 이하 청년의 능력 개발과 취업을 돕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의 50%를 지원한다. (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종목 대상 연 3회 지원) 국가기술자격시험 원서 신청 중 청년 응시료 반값 지원 안내를 확인했다. (출처=큐넷) 방수기능사 실기시험을 보기 전 학원에서 실기 교육을 해주는데 교육비가 40~50만 원이라고 들었다. 기능사 응시료가 6만 원대라는 말까지 들으니 금액이 아무래도 부담스러웠다.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는 일이기에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다. 다행히 나는 아직 청년에 해당하는 만 34세 이하의 나이다. 덕분에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연간 3회까지 지원된다고 하니 안도감도 들었다. 시험을 보기도 전에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되지만, 혹시 떨어지더라도 비용 면에서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니, 재도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겠구나!'라는 생각도 해봤다.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50% 지원 안내 (고용노동부) 과거 친구들은 취업 준비에 한창일 때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받지 못했다. 당시 그들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했기에 체력적·경제적으로 힘들어했다. 며칠 전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다가 청년들을 위해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해 준다는 소식을 전하자, 친구들은 "동생들(취업 준비생 및 청년)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정책이네! 1년에 3번 주어지는 기회를 신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줘야겠어."라며 기뻐했다. 나 역시 이 정책이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자기 발전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는 이들과 청년들에게 응시료 반값 지원 정책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쓴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는 취준생과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 (국민이 말하는 정책) 국가기술자격시험, 청년이라면 반값에 응시 ☞ (영상) [청년정책 줌인센터 Ep.12] 청년은 자격증 응시료가 반값정책기자단|김지영bomb1223@hanmail.net 2026.02.05 정책기자단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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