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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열려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촬영일 : 2017.09.13 촬영장소 : 충청북도 > 청주시 옛연초제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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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넷 에힐만(Janet Echelman, 미국) 작가의 ‘공간과 시간을 여행하는 선’이라는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하석준 작가의 ‘그러나, 나는 안락함을 원하지 않습니다’라는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넷 에힐만(Janet Echelman, 미국) 작가의 ‘공간과 시간을 여행하는 선’이라는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넷 에힐만(Janet Echelman, 미국) 작가의 ‘공간과 시간을 여행하는 선’이라는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이 열려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노해율(Hae Yul Noh, 한국) 작가의 ‘Moveless-space’라는 작품을 직접 만져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하석준 작가의 ‘그러나, 나는 안락함을 원하지 않습니다’라는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하석준 작가의 ‘그러나, 나는 안락함을 원하지 않습니다’라는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넷 에힐만(Janet Echelman, 미국) 작가의 ‘공간과 시간을 여행하는 선’이라는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노해율(Hae Yul Noh, 한국) 작가의 ‘Moveless-space’라는 작품을 직접 만져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13일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Hands+ 품다’라는 주제로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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