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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정전대비 비상훈련 어떻게?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전 국민 전력 수요감축 사전연습
유관부처·가정·상가·사무실 등 참여…전원차단·난방기기 가동 중단
올 겨울 최대 전력위기 기간으로 예상되는 1월 3~4째주를 앞두고 전국민이 참여하는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이 실시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한파로 예비전력이 100만~400만㎾ 이하인 상황을 가정해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서울 성모병원에서 있은 2012년도 정전대비 전력위기대응 훈련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하자 응급실의 환자를 타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있는 모습.(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지난해 6월 21일에 이어 두번째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겨울철 전력수급 위기상황에 대비, 비상시 상황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절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할 ‘전 국민 전력 수요감축’의 사전연습인 이번 훈련에는 ▲전 국민의 자율 절전훈련(가정, 상가, 산업체, 사무실 등) ▲공공기관의 대응훈련(의무절전, 비상발전기 가동) ▲비상상황 전파체계 점검(산업체 긴급절전, 순환단전 등) ▲유관부처 시범훈련(승강기, 교차로, 지하철, 병원 등 취약시설) 등이 포함된다.
우선 오전 9시30분부터 10시까지 경보가 10분마다 ▲준비 ▲관심 ▲주의 단계로 점차 높아지면서 예비전력이 500만㎾에서 300만㎾로 하락할 때의 상황이 펼쳐진다.
10시부터 20분 동안은 대국민 절전훈련이 병행된다.
10시가 되면 예비전력이 200만㎾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로 설정, 한 단계 높은 ‘경계’ 단계가 발령된다. 이때 민방위 재난경보가 울리며 공공기관의 의무단전이 시작된다.
전 국민은 자율적으로 절전훈련에 동참해 각자의 방법으로 절전에 참여하면 된다. 10시10분이 되면, 예비전력이 100만㎾ 미만으로 하락한 ‘심각’ 단계가 발령된다.
훈련이 시작되면 가정에서는 전기 난방기기 사용을, 상가는 불필요한 조명을 끈 뒤 난방기기 및 전기제품의 사용을 중지하면 된다. 자동문과 에어커튼도 가동을 멈춰야 한다.
사무실 역시 조명을 최소화 한 뒤 컴퓨터·프린터 등 사무기기 전원을 차단하고 난방기기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
공공기관 중 용량 500㎾ 이상 비상발전기를 보유한 1000곳에서는 9시 40분 관심단계 때부터 10시 20분 상황해제시까지 비상발전기를 가동한다.
정부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전국적으로 정전 대비 위기대응 훈련이 실시된 지난해 6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역에서 서울메트로 직원들이 스크린도어 작동중단에 따른 승객들의 안전조치 및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행안부는 승강기 불시정지시 비상벨 또는 휴대폰을 통한 구조요청 상황을 설정, 7대 도시별로 승강기 갇힘 구조훈련을 진행한다.
복지부는 전원공급 중단시 중환자 및 응급환자의 타병원 이송 모의훈련과 함께 비상전원 공급시스템을 점검한다.
국토부는 스크린도어 수동개폐, 승객 안내방송, 승객 대피동선 조명확보 등 승객혼란 최소화 훈련을 진행한다.
경찰청은 주요교차로 신호등 소등대비 훈련을 위해 교통경찰을 신속 배치하고 교통상황실을 운영한다.
이관섭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올 겨울 강추위로 인해 전력위기 상황이 상시화되고 광역정전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번 훈련으로 정전발생시 행동요령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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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 10월 ‘골다공증 예방·관리수칙’ 골다공증 예방관리 수칙으로 건강한 뼈를 유지하세요! 골다공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으로, 골다공증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겨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는 질환입니다. 뼈는 살아있는 조직으로 오래된 뼈는 제거되고, 새로운 뼈가 생성되는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뼈의 양은 성장하면서 점점 늘어나다 나이가 들수록 뼈의 양이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특히 여성은 폐경 직후 3~5년 동안 뼈의 양이 빠른 속도로 감소합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약해지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골다공증을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월 이달의 건강정보에서 소개하는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10대 생활수칙과 함께 건강한 뼈를 유지하며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관리하세요. 위험 요소와 원인 골다공증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이들 중 일부는 우리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 폐경 여성 호르몬의 역할 중 하나는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폐경으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할 경우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족력 가족 중에 골다공증이 있을 경우, 골다공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운동 부족 걷기, 계단 오르기, 점프 등 체중을 싣는 운동은 뼈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운동이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칼슘 흡수 장애와 비타민D 결핍 칼슘은 뼈의 주요 구성 요소로,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해서 충분한 칼슘 섭취가 필요합니다. 칼슘 섭취가 부족하거나, 위 절제 수술이나 장의 만성 염증질환 등으로 인해 칼슘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으면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므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의 흡수가 어려워져 골다공증의 위험이 커집니다. ▲약물 스테로이드 계통의 약물, 과량의 갑상샘호르몬제, 항경련제, 항암제 등은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흡연과 과음 담배에서 생성되는 물질은 뼈의 양을 감소시키고, 조기 폐경과 여성 호르몬의 감소를 일으킵니다. 또한, 과도한 음주는 뼈의 형성을 방해하고 칼슘 흡수도 떨어뜨려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 골다공증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초기 증상 중 하나는 척추뼈가 약해져서 척추에 압박골절이 발생되어 키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골절의 위험이 커집니다. 심할 경우 일상생활 중에 허리를 구부리거나 기침을 할 때도 쉽게 뼈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골절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손목, 척추, 대퇴골입니다.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10대 생활수칙 1. 성장기에 적절한 운동과 영양관리를 통해서 50대부터 시작되는 급격한 골 소실에 대비합니다. 뼈는 청소년기를 거쳐 30대 초기 성년기까지 최대 골량*을 이루게 되며, 약 35세부터 뼈의 양이 서서히 감소합니다. 18~30세 사이에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을 하면 뼈의 양이 최대로 형성되어 노년기의 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최대 골량 : 뼈가 생애 동안 도달할 수 있는 최대의 밀도와 강도에 이른 뼈의 양 2. 저체중이 되지 않도록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체중 감소는 골 감소와 골다공증, 골절을 일으키는 요인이므로 저체중(체질량 지수 18.5 미만)인 경우 정상 범위가 될 때까지 점진적으로 체중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3. 적정량의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합니다. 칼슘과 비타민D는 뼈의 가장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우유, 요구르트, 두부, 미역, 녹색채소류 등이 있습니다. 비타민D는 햇빛 노출을 통해 피부에서 생성되거나 등푸른생선, 달걀노른자, 버섯 등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4. 술과 커피,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거나 적당량 이하로 줄입니다. 술, 커피, 탄산음료는 마시지 않습니다. 술을 마시게 될 경우는 하루 1~2잔 이하로 줄이고,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하루 2잔 이하로 줄입니다. 5. 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 흡연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를 파괴하고,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적입니다. 6. 체중 부하운동과 균형 운동을 가능한 한 매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뼈와 근육을 강화하고, 균형 능력을 향상해 뼈를 보호하고 낙상 가능성을 줄여 골다공증과 골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빠르게 걷기, 가볍게 뛰기, 줄넘기, 계단 오르기와 같이 체중을 싣는 운동을 가능한 한 매일 하루 30~60분 정도 하고, 외발서기 등 균형 운동 및 자세를 바르게 하는 운동을 매일 합니다. 7.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의사와 상의합니다. 폐경 이후 여성과 노년기 남성은 뼈 손실이 빠르게 진행되어 골다공증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가족력, 조기 폐경, 골절 경험, 키가 줄어든 경우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고 관리 방법을 의사와 상의합니다. * 현재 국가건강검진에서 54세와 66세 여성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 시행 중 8. 골다공증을 꾸준히 관리합니다. 골다공증을 방치하면 심각한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를 받아 골밀도가 조금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9.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넘어지기 쉬운 생활환경을 개선합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대부분 넘어지면서 발생하므로, 넘어지지 않도록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밝은 조명, 욕조·샤워 시설 손잡이, 바닥 매트 등을 설치하고, 바닥에 있는 장애물을 정리하고 물기를 제거하여 넘어질 위험을 줄입니다. 균형감각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약(고혈압약,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등)을 복용 중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10. 노년기에는 근감소를 예방합니다. 노년기의 적절한 근육량은 근력을 유지해 보행장애와 낙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일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1주일에 2~3회 근력 운동을 해서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예방합니다. 골다공증은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해야 할 중요한 질환입니다.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식습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와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10대 생활수칙을 실천하여 건강한 뼈를 유지하세요! 자료=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사진 필리핀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6일(현지시간) 필리핀 동포를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6일(현지시간) 필리핀 동포를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6일(현지시간) 필리핀 동포를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6일(현지시간) 필리핀 동포를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6일(현지시간) 필리핀 동포를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6일(현지시간) 필리핀 동포를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한국교육학술정보원(KOCW)’에서 다양한 강의 들어요! 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가장 난감한 부분은 미리 공부할 내용이 생겼을 때이다. 이번 학기에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수업을 두 개나 듣게 된 나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미리 공부해오라는 과제를 받았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던 나는 어디에서 관련 지식을 얻어야 할지 막막함을 느꼈다. 프로그래밍의 경우,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공신력 있는 곳에서 정보를 얻어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해답을 발견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OCW) 누리집. 나의 과제에 도움이 되어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OCW, http://www.kocw.net/home)은 대학에서 실제 진행되고 있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누리집으로, 모두를 위한 열린 강좌를 추구하는 서비스이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 직업 및 직무 교육 과정부터 대학 기초 강의, 소프트웨어 교육 등 다양한 강의를 무료로 접할 수 있으며, 질 높은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자 특징이다. 국내외의 대학 및 기관에서 자발적으로 공개한 강의 동영상 및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KOCW는 배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KOCW를 통해 수강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들.여러 대학의 강의는 물론기관 강의 등을 들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도 매우 간단한데, 로그인 버튼을 누른 뒤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의 소셜 로그인을 하거나 직접 회원가입을 한 뒤 접속하면 된다. 즉, 누리집에 접속해 로그인만 하면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나만의 강의실이 마련되는 셈이다. 대학 강의 뿐 아니라 기관 강의, 테마 강의도 지원하는 KOCW에서는 전공 분야 별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대학교에서 실제 강의되었던 경영경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수업. 나는 프로그래밍 관련 강의를 찾기 위해 강의 찾기 검색창에 내가 원하는 키워드인 경영과 프로그래밍을 넣었다. 그랬더니 여러 기관 강의 및 대학 강의가 차례대로 나왔는데, 그 중에서 2024학년도 1학기에 중앙대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었던 경영경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강의를 발견했다.강의 앞부분에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념과 종류에 대해 기초부터 설명해주는 강의이기 때문에 나는 해당 강의를 직접 수강하며 서비스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수강 정보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강의의 커리큘럼. KOCW 서비스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 중 하나는 강의의 목차를 개괄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실제 대학 수업 자료들의 경우에는 주차 별로 어떤 강의가 진행되었는지를 요약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부분을 골라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체적인 학습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적인 부분을 알고자 했기 때문에 첫 번째 차시의 수업부터 수강을 시작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강의의 질이 좋다라는 점과 이런 강의를 집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라는 점이었다. KOCW를 통해 강의를 듣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아봤을 때는 전문적인 정보를 찾기 어려웠는데, 영상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내가 들은 수업의 경우,교수님께서 화면에 필기도 하시고용어 하나하나를 자세히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실제로 대면 강의를 듣는 듯한 몰입감까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코로나 시기에 대학교에서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을 때의 강의 방식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불편함이나 어색함 없이 편하게 수업에 몰입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일부 강의들의 경우에는 강의 자료 또한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대학 수업을 듣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또한 수업 과정 전체를 들었다는 사실을 인증 받고 싶은 사람의 경우, 수강신청을 한 뒤 강의를 들으면 수강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KOCW. KOCW 서비스는 최근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는데,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모바일 이용 방법도 누리집과 매우 유사하며, 로그인 이후 자신이 원하는 강의 및 자료를 찾아 자유롭게 이용하면 되는 형태이다. PC 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강의 시청 및 자료 검색, 맞춤형 콘텐츠 이용을 무료로 할 수 있는 KOCW를 많은 국민들이 알고, 해당 서비스를 통해 배움에 목마른 사람들이 KOCW를 통해 나만의 강의실을 구축하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라본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양은빈 bin2bin249@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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