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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세스코 항균제 의약외품 허가 공식 질의·신청 없었다

2016.05.23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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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9일 JTBC의 <향균제 허가 문의에 “관할 아니다” 돌려보낸 정부> 제하 보도 관련 “식약처는 세스코가 2009년 항균제를 의약외품으로 허가받기 위해 공식적으로 민원질의를 하거나 허가신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의약품, 의약외품을 신뢰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JTBC는 이날 2009년 세스코는 살균 성분의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향균제를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을 수 있을지 식약처에 문의했으나 식약처는 방향제는 법률상 관리 대상이 아니라 답변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 043-71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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