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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헬기 공대공미사일, 운용개념·성능 등 고려해 수량 결정

2013.06.03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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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5월 31일 자 내일신문 ‘아파치 장착 공대공미사일도 반토막’ 제하 기사와 관련, “항공탄약 수량은 소요군의 운용개념, 미사일 성능 등을 고려해 결정된 것”이라며 “우리청은 이를 근거로 기종결정 평가 및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대공미사일은 추가 구매할 계획이 없으며 국내개발 미사일의 구매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미사일 개발 추이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며 “국내개발이 지연될 경우에는 해외구매를 추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위사업청은 “4100대의 북한군 전차를 파괴하는 임무는 대형공격헬기 뿐만 아니라 공군, 전차, 포병, 소형무장헬기 등이 분담해 수행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내일신문은 “정부가 헬파이어 대전차미사일과 롱보우레이더에 이어 아파치헬기에 장착할 스팅어 공대공미사일의 구매량도 반토막 낸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업추진전략 수립 때보다 줄어든 2700억원어치의 탄약을 사들여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대형공격헬기 사업비는 사실상 증액됐다”고 보도했다.

문의 :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 헬기사업팀 02-2079-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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