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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행 중 주의해야 할 야생버섯과 약초

2020.10.23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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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행 중 주의해야 할 야생버섯과 약초

  • 가을철 산행 중 주의해야 할 야생버섯과 약초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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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행중 야생버섯이나 약초로 인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해 야생버섯과 약초에 대한 상식과 구별법을 알아볼까요?

[야생버섯편 상식]
① 식용 불가능한 독버섯이 더 많다?!
알려진 버섯 약 1,900여종 中 식용가능 버섯 약 200여종, 그외 버섯은 독버섯이거나 식용불가
☞ 독버섯은 독성에 따라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음

② 잘못된 상식으로 구분하지 말자!
- 빛깔이 화려해야 독버섯 (×)
- 은수저가 변색되어야 독버섯 (×)
- 나무에서 자란 버섯은 식용 (×)
- 벌레먹은 흔적이 있으면 식용 (×)

[약초편 상식]
① 뿌리 생김새가 유사한 도라지 vs 미국자리공
- 도라지(식용 가능) : 식재료와 약초로 이용됨
- 미국자리공(식용불가) : 구토, 호흡곤란 등 부작용유발
☞ 줄기가 죽고 뿌리만 남는 늦가을부터 이듬해 봄에는 채취시 주의

② 향과 털로 구분하는 개똥쑥 vs 돼지풀
- 개똥쑥(식용 가능) : 향이 강하고 줄기와 잎자루에 털이 없음
- 돼지풀(식용불가) : 무향에 줄기와 잎자루의 잔털이 빽빽함

만약 먹었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증상 발생 시 섭취한 버섯, 식물을 가지고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 받으세요!
*증상: 구토, 설사, 발열, 호흡곤란 등

구분이 어려운 야생버섯! 약초! 채취도, 먹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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