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방역대응 경제 지원 예방수칙 힘내라! 대한민국 사실은 이렇습니다 전문가 시각

img-news

콘텐츠 영역

1월 취업자 56만8000명 ↑…5년 5개월만에 최대

제조업 8000명 늘어 22개월 만에 증가세 전환

15세 이상 고용률 60.0%…1월 기준 역대 최고

통계청 2020.02.12

1월 취업자수가 제조업과 건설업 증가 전환 등에 힘입어 1년 전보다 56만8000명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4년 8월(67만명) 이후 5년 5개월 만에 최대치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0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80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56만8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50만명대 이상 증가한 것 역시 2014년 7∼9월 이후 처음이다.

통계청 은순현 사회통계국장이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1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통계청 은순현 사회통계국장이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1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 취업자가 50만7000명으로, 1982년 7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 중 65세 이상에서 취업자가 32만7000명 늘어 1989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어 20대와 50대 증가분이 각각 6만3000명, 6만2000명이었다. 반면 40대 취업자는 8만4000명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18만9000명 늘었고, 운수 및 창고업(9만2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8만6000명) 순으로 증가했다. 제조 및 건설업 취업자도 증가 전환하는 등 서비스업 외 고용 여건도 개선됐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 수는 전년보다 8000명(0.2%) 늘며 2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2018년 4월부터 21개월 동안 감소세를 보이다가 1년10개월 만에 반등한 것이다.

반면 도·소매업에서는 취업자가 9만4000명 감소했고 정보통신업과 금융 및 보험업에서도 각각 3만5000명, 3만2000명씩 줄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66만4000명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와 임시근로자는 각각 6만2000명, 3만2000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5만3000명이, 무급가족 종사자는 9000명이 각각 증가한 반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6만4000명이 감소했다.
 
취업 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56만9000명 늘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만7000명 증가했다.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1년 전보다 0.7시간 줄어든 40.4시간이었다.

1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0.0%로, 월간 통계를 작성한 1982년 7월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66.7%로, 집계를 시작한 1989년 이래 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실업자는 115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7만1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4.1%로, 전년 같은 달보다 0.4%p 하락했다.

확장 실업률이라고 불리는 고용보조지표3은 12.1%로, 1년 전보다 0.9%p 하락했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21.4%로, 1.8%p 내렸다.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1671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5만1000명 줄었다.

쉬었음 인구가 19만5000명 증가했지만 가사(-22만5000명), 재학·수강(-13만2000명)을 이유로 한 비경제활동인구는 줄었다.

구직단념자는 54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6만3000명 감소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취업자수, 고용률, 실업률 등 3개 고용 지표가 모두 크게 개선돼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타난 견조한 고용 회복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이라며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민간 일자리 창출 능력 강화에 주력하면서 40대 및 제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대응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통계청 고용통계과(042-481-2265),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과(044-215-2812),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044-202-7284)

정책브리핑의 TOP 50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