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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방역, 설 연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2020.01.24
 현재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확인되고(총 88건), 유럽과 대만, 러시아 등 인접국에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유럽은 지난 1월 2일 폴란드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체코, 독일(야생조류), 우크라이나 7개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1월 국내 서식중인 철새도 163만 수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하였으며, 구제역 감염항체(NSP)도 강화군에서 19건 검출되었다.
  모든 방역기관은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AI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에 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위 기간동안 종합상황반·국내방역반·국경검역반·축산물수급반·홍보지원반 등 5개 대책반을 지속 운영하여 현장 방역 관리와 긴급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환경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본부, 각 지자체, 농협, 생산자단체도 각 기관별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매일 방역 조치사항과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을 중수본과 공유·관리하는 체계를 유지한다.
 중수본은 설 연휴기간에도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 농장초소를 매일 운영하고, 농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접경지역, 구제역 NSP 항체 검출지역, 철새도래지 인근 등 취약지역의 도로와 농장을 지속 소독한다.
  자체 상황점검회의를 통해 현장 방역조치들이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추가적인 방역조치가 필요한 곳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부처·기관, 각 지자체와 비상연락망을 유지하여 가축전염병 발생 등 긴급 상황이 접수될 경우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중수본은 설 연휴 기간동안 귀성객, 해외여행객들로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대폭 증가하여 가축전염병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국민들에게 방역상 유의사항을 현수막 설치, 홍보물 배포, 자막 방송 등을 통해 지속 홍보한다.
  귀성객을 대상으로 축산농장, 철새도래지,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소독 등 방역조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 특히 경기·강원 북부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입산을 자제하고,
   - 성묘를 위해 부득이하게 2차 울타리를 출입할 경우 울타리 출입문에 구비된 소독시설과 생석회를 이용하여 차량·신발 등을 철저히 소독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축산농가는 외부인과 축산차량의 농장내 출입 통제, 축사 내·외부 소독 및 농장 주변 생석회 도포,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해외여행객들은 해외 현지에서 햄·소시지·육포 등 축산물을 구입하여 국내로 입국하거나, 가축과의 접촉, 축산시설 방문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축산농가는 가축전염병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각 지자체 또는 가축방역기관으로 즉시 신고(1588-4060, 9060)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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