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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일쇼크 이후 석유비축 지속…정유업계와 적극 소통 중

2020.04.05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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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가 고유가 시기에 마련된 제4차 석유비축계획(2014~2025)에 따라 초기에 대량으로 구입해 당시 목표의 96%를 이미 채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80년대 오일쇼크 이후 석유비축을 지속해왔으며 제4차 석유비축계획 시행 전인 2013년에 목표 대비 93%이상 비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4월 3일 매일경제신문 <비축油 저가매입 기회, 쳐다만 보고 있는 정부>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정부는 고유가 시기에 수립된 제4차 비축계획에 따라 초기에 대량으로 비축유를 구입하여 당시 목표량의 96%를 이미 채웠음

[산업통상자원부 설명] 

고유가 시기에 마련된 제4차 석유비축계획(2014~2025)에 따라 초기에 대량으로 구입해 당시 목표의 96%를 이미 채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정부는 80년대 오일쇼크 이후 석유비축을 지속해왔으며, 제4차 석유비축계획 시행 전인 2013년에 목표 대비 93%이상 비축을 완료

제4차 석유비축계획 수립 이후, 수정된 유가전망, 석유수요 변화 등을 반영한 비축계획 조정안(’19~‘25)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비축유 구매 중

정부와 석유공사는 정유업계와 함께 최근 업계 어려움 극복을 위해 석유공사 비축시설 활용 등 지원방안을 논의하여 왔으며, 앞으로 계속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임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 044-20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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