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부문 지원 등 종합대책 준비 중

2020.02.24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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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부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활력을 총력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준비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월 24일 서울경제(가판) <정부 ‘C쇼크’ 경기부양책…임대료 내리면 20% 세액공제>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서울경제는 2020. 2. 24.(월) 가판 「정부 ‘C쇼크’ 경기부양책…임대료 내리면 20% 세액공제」 제하 기사에서,

ㅇ 내수진작 패키지의 주요 내용으로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15~20%, 간이과세 기준 6,000만원으로 상향,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5→3.5%), 다음 달부터 가전제품 구매금액 환급, 중·하위계층에 소비쿠폰 지급 등을 보도

[기재부 입장]

□ 현재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부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활력을 총력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준비중에 있으며,

ㅇ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044-215-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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