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책하이라이트

첫 순방길…3박5일 ‘동맹외교’
29일 백악관 환영만찬…30일 한·미 정상회담
문 대통령, 미국 향발…30일 한·미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이자 역대 정부 중 취임 이후 가장 빠른 미국 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미국 동부 시간으로 28일 오후 워싱턴D.C.에 도착, 6,25 전쟁 장진호 전투 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미국 순방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미 양국 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한,미 비즈니즈 라운드 테이블과 만찬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29일 오전 하원의장을 비롯한 미국 상,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하는 데 이어 저녁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초청으로 김정숙 여사와 함께 백악관을 방
“추경되면 다시 3%대 성장 가능”
문 대통령 “지금이 경제회복 골든타임”
문 대통령 “추경 되면 다시 3%대 성장 가능”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추경이 빨리 집행되기만 한다면 2%대 저성장에서 탈출해 다시 3%대 성장시대를 열 수 있다는 것이 우리 경제팀의 전망”이라며 “지금이 우리 경제를 회복시킬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것이 추경을 빨리 통과시켜야 하는 절박한 이유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역대 정부를 돌아보더라도 새정부가 출범하면 추경을 통해서 새정부의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언제나 국회가 협조를 해 주었고 정부조직 개편도 최대한 협력하는 것이 정치 도의였다며 그러나 지금 일자리 추경이나 최소한의 정부조직 개편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논의가 지체되면서 최악
“트럼프와 우의·신뢰 쌓는데 주력”
문 대통령, 전직 주미대사 7명과 간담회
문 대통령 “성과도출 연연않고 트럼프와 우의·신뢰 쌓는데 주력”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구체적 사안에 대한 성과 도출에 연연하지 않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우의와 신뢰를 쌓고 이를 토대로 한·미동맹 강화 기반을 탄탄히 하며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전직 주미 한국대사 초청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서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는 초청이 있었음을 감안해 조금 이르게 한,미 정상회담을 갖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수현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이번 방미 일정이 견고한 한,미 동맹 발전을 잘 보여주는 방안으로 내실 있게 짜여진 것 같다면서 특히 정상회담에서 허심탄회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정상 간 우의와 신뢰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한,미 동맹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