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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 남북관계 어록

2000.04.17 국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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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기본 합의서에 의한 남북간 여러 분야의 교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 우선 합의서 이행을 위한 특사교환을 제의하고, 북한이 원한다면 정상회담에 응할 용의가 있다”(98년 2월25일 취임사)

▲“한국정부는 통일을 서두르기보다 남북 당국간 대화재개와 남북한 화해 교류협력의 활성화를 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98년 4월4일 영국 런던대연설)

▲“정상회담은 급하지 않다. 모든 가능한 문제부터 하나하나 접근해 나갈 것이다”(98년 5월7일 민주평통 위원 간담회)

▲“장차관급을 대표로 하는 남북 상설 대표기구를 창설해 성실한 대화의 장을 갖자. 이 모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대통령 특사를 평양에 보낼 용의가 있다”(98년 8월15일 경축사)

▲“우리는 정상회담을 포함해 모든 회담에 대해 문호를 열어놓고 있다. 앞으로 남북 당국자간 대화, 혹은 경우에 따라 정상간의 대화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99년 3월3일 KBS와의 회견)

▲“김정일 북한지도자를 만날 용의가 있다. 그러나 현재는 거기에 대해 어떤 진전도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99년5월5일 미 CNN방송 회담)

▲“남북 경제공동체 구성을 위한 국책연구기관간 협의를 갖자고 제의하는 바이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민족의 염원인 이산가족 상봉이 실현되어야 한다”(2000년 1월3일 신년사)

▲“남북간 투자보장협정이라든가 이중과세 방지협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은 정부만이 할 수 있다.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총선이 끝나고 나서 어떤 방식으로 언제할 것인가 하는 것을 최종 검토하겠다”(2000년 1월26일 연두기자회견)

▲“우리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 본질적인 경제협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로·항만·철도·전력·통신 등 사회간접자본이 확충되어야 한다”(2000년 3월9일 베를린 자유대학 연설)

▲“북한이 지금의 경제파탄을 수습하는 길은 중국이나 베트남같이 대외개방을 하는 길밖에 없다. 외국의 지원은 먼저 대한민국과 화해하고 경제적 협력을 할 때만 성공할 수 있다.

우리는 진심으로 북한을 돕고 싶다. 어떠한 레벨의 남북 대화도 적극 수용할 용의가 있다“(2000년 3월14일 육사 임관식)

▲“북한이 원할 경우 APEC에 초빙회원 자격으로 참여하고 나아가 APEC에 정식 가입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2000년 3월31일 APEC 서울포럼 개막식)

▲“남북간에 상당한 수준의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선거가 끝나면 국민과 야당에 설명하고 본격적인 남북 당국자 회담과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

또 선거후에는 중동특수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대규모 북한 특수가 있을 것이다“(2000년 4월1일자 동아일보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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