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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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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바뀝니다
2024년 5월 17일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바뀝니다
문화재에 미래가치를 담아 국가유산청이 시작됩니다.
60여 년간 사용한 문화재(文化財) 용어는 재화적 가치와 사물적 관점을 뜻합니다. 시대 흐름에 맞춰 그동안의 인식과 한계를 벗어나고자 문화재에서 국가유산 체계로 전환합니다.
<국가유산>
· 문화유산
- 유형문화유산
- 기념물(사적지류)
- 민속문화유산
· 자연유산
- 명승류
- 천연기념물류
· 무형유산
국제사회 기준과 연계하여 명확하게 정리된 국가유산 분류체계도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 국가유산
· 국가유산 복지
· 미래유산 보호
· 기후위기 대응
· 산업 육성
· 지역·공동체 기여
새롭게 시작하는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으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문화재에 미래가치를 담아 국가유산청이 시작됩니다.
60여 년간 사용한 문화재(文化財) 용어는 재화적 가치와 사물적 관점을 뜻합니다. 시대 흐름에 맞춰 그동안의 인식과 한계를 벗어나고자 문화재에서 국가유산 체계로 전환합니다.
<국가유산>
· 문화유산
- 유형문화유산
- 기념물(사적지류)
- 민속문화유산
· 자연유산
- 명승류
- 천연기념물류
· 무형유산
국제사회 기준과 연계하여 명확하게 정리된 국가유산 분류체계도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 국가유산
· 국가유산 복지
· 미래유산 보호
· 기후위기 대응
· 산업 육성
· 지역·공동체 기여
새롭게 시작하는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으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