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초등돌봄 이용 아동:약33만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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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돌봄 | 초등돌봄교실(교육부) | 맙벌이,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대상(1~2헉뇬 21만명, 3~6학년 3만명) | 약 24만명 | |
마을돌봄 | 지역아동센터(복지부) | 취약계층 대상 | 8.2만명 | 약 9만명 |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여가부) | 취약계층 대상(4~6학년) | 0.6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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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돌봄
최종수정일 : 2021.11.19
이 자료는 2018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운영한 백과사전형 정책 설명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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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종일 돌봄 체계란?
온종일 돌봄 체계는 학교를 마친 아이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방과 후에 지역주민이 접근하기 편한 학교와 지역사회 내 공공시설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흥미·적성·진로를 고려해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수요자(아동)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공공성 강화 정책이다.
참고자료
[블로그] 온종일 돌봄 체계에 대해서 아시나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계획) (2018.04.19. / 교육부)
온종일 돌봄 정책간담회, 일일 초등 돌봄교사 된 문재인 대통령 (2018.04.04. / 청와대)
[영상] 초등 돌봄 확대…전 학년·오후 7시까지 운영(2018.04.05. / KTV)
[포스트] 엄마 아빠를 안심시켜 줄 온종일 돌봄정책 (2018.09.10. / 교육부)
2. 아이돌봄 현황
핵가족화 심화, 여성경제활동 인구 증가로 인해 아이를 보살필 수 있는 환경이 변화하면서 아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크게 늘고 있으나, 초등학생 대상 돌봄 지원은 영유아 보육지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자료=온종일돌봄체계 구축·운영 계획 (’18.4))
또한, 부처 간, 중앙 - 지방 - 돌봄기관 간에 분절적으로 사업이 추진돼 가정과 아이 중심의 통합적 지원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자료=온종일돌봄체계 구축·운영 계획 (’18.4))
정부는 온종일 돌봄체계를 통해 방과 후 돌봄 대상을 늘리고,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부처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3. 온종일돌봄체계 구축·운영계획
주요내용
(목표) 모든 아이가 행복한 돌봄서비스 제공
(추진 방향)
① 초등돌봄에 대한 국고 지원을 확대해 국가책임 강화
② 학교 안팎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 중심 돌봄 확대 및 학교-지자체의 연 계·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 체계 마련
(공급목표)
(2017년) 33만명 → (2022년) 53만명 * 맞벌이 돌봄수요 : 46~64만명
(대상아동)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의 이용 보장
초등 1~2학년 위주 → 초등 전(全)학년으로 확대* 다만, 인프라 구축 상황을 고려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 확대
(운영시간)
맞벌이 등 학부모 수요와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운영시간 연장
(자료=온종일돌봄체계 구축·운영 계획 (’18.4))
학교돌봄 계획
(자료=온종일돌봄체계 구축·운영 계획 (’18.4))
① 돌봄 교실 확대 : 2022년까지 총 3,500실 확대 (7만명 추가) - (대상)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의 이용 보장 * 초등 1~2학년 위주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 단, 인프라 구축 상황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 (운영시간) 학부모 수요 및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하여 운영시간 연장 - (공간확보) 돌봄공간 증축, 겸용교실 리모델링 및 신설 학교의 돌봄교실 설치 의무화 등 추진
② 지자체-학교 협력돌봄(학교돌봄터 사업) - (운영 형태) 지자체가 초등학교의 공간을 활용해서 돌봄 운영 [지자체] 돌봄 제공 및 이용 아동의 안전 보장, 돌봄시설 관리 등 운영·관리 책임 [학교] 초등학교 내 활용가능교실 등 제공 및 학교시설(운동장 등) 이용 지원 - (이용대상) 돌봄을 희망하는 지역 내 초등학생 - (운영시간) 초등돌봄교실 운영시간(13:00~17:00)을 기본으로 하되, 지역 내 돌봄수요를 고려하여 틈새돌봄 또는 돌봄시간 연장 제공
마을돌봄 계획
(자료=온종일돌봄체계 구축·운영 계획 (‘18.4))
① 다함께 돌봄 : 지역 내 공공시설 공간(도서관, 주민센터 등)을 활용,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협력을 통해 돌봄 아동 9만명 추가
② 지역아동센터 : 취약계층에서 벗어나 일반아동 이용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
4. 돌봄서비스 안내
학교 돌봄 : 초등돌봄교실
학교내 별도 시설(전용 또는 겸용교실 등)이 갖춰진 공간에서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외에 이뤄지는 돌봄 활동
- 신청방법
- 자세히 알아보기
- [영상] '초등돌봄교실이 기대되는 이유'
마을 돌봄
① 다함께돌봄
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초등학생에게 정기·일시 돌봄, 등·하원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공간과 지역공동체의 자원을 활용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필요한 때 가까운 곳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2017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8년도 12개소로 시작했고, 2020년 424개소, 2021년 601개소로 점차 확대되었다.
②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초등 4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와 자치단체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체험과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5년 문을 열어 2021년 11월 기준 332개소에서 약 7,100명의 초등학생에게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 이용방법 :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지역별 운영기관을 찾아 연락처와 프로그램 등 확인 후 신청 문의
☞ 자세히 알아보기
참고자료
[블로그] 우리 아이를 함께 돌봐줘요! ‘다함께 돌봄’사업을 아세요? (2018.10.31. / 보건복지부)
[카드뉴스]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다함께돌봄사업이 함께합니다.” (2018.11.08.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인재로 키운다. (2019.03.08./여성가족부)
5. 정책 추진현황
1) 「온종일돌봄 원스톱서비스 제공 추진계획」(’19.11)
- 방과 후 돌봄을 위해 관련 시설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에서 검색과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초등돌봄교실(교육부) △다함께돌봄, 지역아동센터(보건복지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여성가족부) 등 4가지 돌봄서비스 포함
▲ 온종일 돌봄 원스톱 서비스 정부24 예시화면 (출처=행정안전부 보도자료)
- 조건에 맞는 돌봄시설을 볼 수 있고,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지역 내 다른 돌봄시설 현황 파악 가능- 행정정보 공유를 통해 정부24내에서 맞벌이 등 자격정보가 자동으로 확인되어 서류제출 최소화, 온라인 신청도 가능- 2020년 6월부터 ‘다함께돌봄’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시범운영, ‘초등돌봄교실’은 12월부터 서비스 제공- 2022년부터 '학교돌봄터' 사업 추가 예정
▲ 온종일 돌봄 원스톱 서비스 단계별 구현내용 (출처=행정안전부 보도자료)
2) 초등돌봄교실 확충
ㅇ방과후~19시까지 돌봄 운영 시간 확대, 초등돌봄교실의 질적 제고 추진
- 초등돌봄교실 확충 지속
- 학부모 수요를 고려하여, 방과후~19시까지 운영 시간 확대 추진
- 돌봄전담사 중심의 행정지원 체계 구축
- 교육청 주도의 거점 돌봄기관 시범 운영 추진
ㅇ 수요자 중심의 돌봄 제공을 위한 ‘22학년도 초등돌봄교실 운영
- 코로나19로 발생하는 돌봄공백 최소화 노력, 돌봄 운영 시간 확대 등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 돌봄교실 증실 지원, 전담사 대상 연수과정 운영
- 초등돌봄교실 현장 컨설팅 등 현장 소통 강화
3) 마을돌봄 확대
ㅇ 다함께돌봄
- 2021년 다함께돌봄센터 601개소 운영 중 - 서비스 이용신청 방법 개선 : 정부24(모바일, 웹)를 통해 이용신청 가능
ㅇ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확대 - 2021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32개소 운영 중 -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전체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로 확대 운영하여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지원 *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 (’19)시범운영 9개소 → (’20) 전국 310개소
참고자료
[정책뉴스] 부처별 초등 돌봄 서비스 4종 한곳으로…‘온종일 돌봄’ 도입(2019.11.11. / 행정안전부)[보도자료] 2020년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9.12.30. / 여성가족부)
[정책뉴스] 〈새해 달라지는 것〉 ② 교육·보육·가족 (2020.01.07. / 기획재정부)
[카드뉴스] 올해 돌봄교실 700실 늘린다…신학기 돌봄 지원 강화 (2020.01.14. / 교육부)
[보도자료] 초등돌봄교실 질 개선 및 돌봄업무 체계화를 위한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 발표’ (2021.08.04. / 교육부)
6. 관련기관·누리집
교육부 / 보건복지부 / 여성가족부 / 방과후학교포털시스템 / 다함께돌봄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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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뉴스 “텐트 안에서 숯 이용한 난방은 매우 위험”…캠핑 화재 주의 날씨가 포근해지는 4월부터 캠핑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텐트 내 숯 등을 이용한 난방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21~2023)간 캠핑 중 발생한 화재는 176건으로 이중 4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특히 밀폐된 텐트 안에서 숯 등을 활용한 난방은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니, 잠을 잘 때는 침낭이나 따뜻한 물주머니 등을 활용하여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부득이하게 텐트 안에서 난방기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환기하고, 휴대용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2022 캠핑이용자 실태조사(출처= 캠핑장 화재, 소방청) 우리나라 캠핑 이용자는 한 해 평균 540만 명 이상이며, 지난 2022년에는 584만 명이 캠핑을 즐긴 것으로 조사됐다. 캠핑장에서 많이 하는 활동으로는 휴식을 제외하고 바비큐와 모닥불놀이, 요리로 모두 화재와 연관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화재의 53%가 불씨나 가연물 근접방치 등 부주의가 주요 원인이었다. 이에 캠핌 화재 주의사항으로는 먼저 바비큐나 모닥불놀이 등으로 불을 피울 때는 화로를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잔불 정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전기연장선을 사용할 때는 전선의 과열이나 피복 손상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선을 끝까지 풀어서 사용해야 한다. 특히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기제품을 연결해 사용하지 말고 플러그와 콘센트 등이 물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할 때는 삼발이 받침보다 작은 불판과 냄비를 사용해 과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한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이 동구 상소동 소재 캠핑장을 방문해 봄철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명균 행안부 예방정책국장은 캠핑 때 바비큐·모닥불놀이 등으로 불을 사용할 때는 화재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텐트 안에서는 일산화탄소 중독에 주의해 안전한 캠핑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제도과(044-205-4506),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044-205-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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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진분홍빛 철쭉 축제 4곳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진분홍빛 철쭉 군락을 보고 싶으신 분4~5월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 분지역 봄꽃 축제를 방문하고 싶으신 분 따사로운 날씨에 꽃이 피기 시작하며 봄나들이 떠나기 좋은 4월, 5월!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진분홍빛 철쭉 구경하러 방문해 볼 만한 전국 철쭉 축제를 소개합니다. ★추천 장소★ 충북 단양 소백산 철쭉제, 경남 산청 황매산 철쭉제, 경기 군포 철쭉 축제, 서울 불암산 철쭉제 충북 단양 소백산 철쭉제 - 축제 기간 : 2024.5.23.(목)~2024.5.26.(일)-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644 (단양상상의거리),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소백산)- 이용요금 : 무료 * 각 체험프로그램 요금 별도- 문의 : 043-420-2552 (단양군청 문화체육과)- 주차 :인근 주차장 이용 소백산 등산로· 천동코스(4시간 45분 소요) : 다리안로 - 천동·다리안관광지 - 비로봉 - 연화봉· 어의곡코스(4시간 20분 소요) : 새밭로 - 가곡새밭 - 비로봉 - 연화봉· 죽령코스(3시간 소요) : 죽령로 - 죽령휴게소 - 천문대 - 연화봉 · 국망봉(4시간 30분 소요) : 다리안로 - 천동·다리안관광지 - 비로봉 - 국망봉 5월 23일부터 개최되는 단양 소백산철쭉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지역 축제입니다. 이곳은 소백산 철쭉을 주제로 한 전시와 트로트부터 EDM까지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이 진행되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40주년 특별 행사로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가 개최되어 더욱 즐거워진 축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올봄 흥겨운 축제와 분홍빛으로 물든 소백산이 있는 단양으로 봄나들이를 계획해 보세요. 경남 산청 황매산 철쭉제 - 축제 기간 : 2024.4.27.(토)~2024.5.12.(일)- 위치 : 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 이용요금 : 무료 * 각 체험프로그램 요금 별도- 문의 : 055-970-7204 (산청군청 관광진흥과)- 주차 : 인근 주차장 이용 황매산 등산로· 1코스(1시간 소요) : 신촌(만암)마을 - 제1주차장 - 돌팍샘 - 갈림길 - 황매산 정상· 2코스(2시간 소요) : 장박마을 - 너배기쉼터 - 노루바위 - 황매산 정상· 3코스(3~4시간 소요) : 이교마을 - 부암산 - 느리재 - 감암산 - 천황재 - 베틀봉 - 황매산 정상 · 4코스(2~3시간 소요) : 상법마을 - 병바위 - 탕건바위 - 감암산 - 천황재 - 베틀봉 - 황매산 정상 산청 황매산 철쭉제는 꽃봉오리가 맺히기 시작하는 4월 말부터황매산 철쭉군락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철쭉 축제입니다. 이곳은 축제 기간 동안 곤충 체험, 보물찾기 등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또한, 완만하게 조성된 등산로와 데크길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해 아름다운 철쭉 풍경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올봄 이곳으로 봄나들이를 떠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경기 군포 철쭉 축제 - 축제 기간 : 2024.4.20.(토)~2024.4.28.(일)- 위치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52-14 철쭉동산- 이용요금 : 무료 * 각 체험프로그램 요금 별도- 문의 : 031-390-0341 (군포시청 생태공원녹지과)- 주차 : 인근 주차장 이용 군포 철쭉 축제는 매년 4월, 도심 속 철쭉 동산에서 진행되는 봄꽃 축제입니다. 이곳은 4호선 수리산역과 산본역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리한데요. 축제 기간에는 드넓게 펼쳐진 진분홍빛 철쭉과 영산홍 단지 사이를 거닐며 축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철쭉 드론쇼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더욱 풍성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데요. 아름다운 철쭉 군락 속을 거닐 수 있는 이곳으로 다가오는 4월 봄나들이를 떠나보세요. 서울 불암산 철쭉제 - 축제 기간 : 2024.4.20.(토)~2024.4.28.(일)- 위치 :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12길 51-27 불암산 힐링타운- 운영시간 : [철쭉동산] 연중무휴 [불암산 힐링타운] 화~일요일 09:00~18:00 * 매주 월요일 휴무- 이용요금 : 무료 *각 체험프로그램 요금 별도- 문의 : 02-2116-0624 (노원구청 여가도시과)- 주차 : 인근 주차장 이용 서울 불암산 철쭉제는 매년 4월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에 조성된 철쭉동산에서 진행되는 철쭉 축제입니다.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이곳을 방문하면 드높은 불암산을 배경으로 데크 길을 거닐며 진분홍빛 철쭉 군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거리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어 주말 봄나들이로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이곳에서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 창원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산업단지 근무 근로자 자녀들과 미래를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전서훈 삼광기계공업 대표이사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주진현 삼심기계 대표이사에게 산업포장을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유공자에게 산업포장을 전달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피케이밸브(주) 대표에게 대통령표창을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유공자에게 산업포장을 전달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 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축하 의식을 하고 있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MiRi(미리)’ 앱 통해, 버스 좌석 ‘미리’ 예약하세요! 이른바 통학러인 나는 등하교를 위해 매일 광역버스를 타곤 한다. 그런데, 통학 시간이 출퇴근 시간과 맞물리는 날에는 광역버스에 자리가 가득 차서, 버스를 그냥 보내야 한 적이 많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한다면, 이런 상황을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진여객운수 차고지에 광역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최근에 MiRi(미리)라는 앱을 통하여 미리 좌석을 예약해 보았는데, 만차인 차를 놓칠 일도 없고, 원하는 좌석에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하고 있다. MiRi(미리)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광역버스 좌석 예약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광역버스를 대상으로 사전에 시간, 정류소와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동일한 요금으로 정류소에서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편하게 앉아서 갈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MiRi 앱 회원가입 및 로그인. MiRi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한다. 애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 혹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메일 아이디 혹은 Apple/네이버/카카오톡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을 할 수 있다. 로그인을 마쳤다면이제 교통카드 등록을 해야 한다. 메인화면의 왼쪽 상단을 누르면 교통카드 등록 버튼이 나온다. 이때, 후불형/선불형/모바일 교통카드 모두 등록이 가능하다.MiRi 앱에 사전에 등록한 카드로만 버스 탑승이 가능하다. 카드 등록은 여러 장 해둘 수 있으니, 여유롭게 해두는 걸 추천한다. MiRi 앱 교통카드 등록. 예치금은 예약보증금이다. 예치금을 미리 충전해야 버스 예약이 가능하다. 이는 좌석 예약을 한 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도입한 패널티 제도이다. 예약한 버스 탑승이 확인되면 예치금은 자동으로 반환되고, 탑승 시 태그한 카드로 요금 결제가 된다. 단, 당일 취소를 하거나 예약 후 탑승하지 않으면, 위약금이 발생하니 주의하자. 예약하는 상황에서 예치금이 부족하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전에 넉넉히 충전해 두는 것이 좋다. 예치금은 최대 10만 원까지 충전될 수 있고 언제든 환불 가능하다. MiRi 앱 예치금 충전. 이용할 노선을 검색 후, 승차, 하차 정류장을 선택한다. 이때, 자주 이용하는 노선을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즐겨찾기는 왼쪽 하단에서 등록할 수 있다. 이제 메인화면을 보면, 방금 전 즐겨찾기로 등록해 놓은 노선과 승하차 지점이 뜰 것이다. 노선의 예약하기 버튼과 빠른예약 버튼이 있는데, 예약하기는 예약이 열려있는 날짜와 잔여좌석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고, 빠른예약은 선택 가능한 날짜와 좌석 중 빠른 날짜와 좌석을 자동으로 예약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경험상, 시간과 좌석이 자동으로 선택되는 빠른예약으로 예약에 도전하는 게 더 수월했다. MiRi 앱 노선 검색 및 즐겨찾기. 예약은 운행일 기준 7일 전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예를 들어, 4월 10일에 탑승할 버스의 예약 오픈 시기는 4월 3일 오전 10시인 것이다. 단, 주말 및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예약 가능 시간은 예약 오픈 시간부터,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에 탑승일 기점 출발 1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MiRi는 출/퇴근 전용 예약 서비스로, 대부분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에 1~2대에만 예약 서비스가 적용된다. 다른 시스템은 일반 버스 탑승 시스템과 전부 동일하다. 요금 할인카드나 환승 할인도 전부 적용된다. MiRi 앱 예약하기 및 빠른 예약.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4월부터 단계적으로 수도권 광역버스 좌석 예약제(MiRi)를 확대한다. 기존 MiRi 서비스 이용객의 확대 요구에 따라, 관계 지자체와 운수사 협의 등을 거쳐 좌석 예약제(MiRi) 적용이 적합한 노선들을 추가 선별한다. MiRi 서비스의 적용 노선을 46개 노선에서 65개 노선으로 확대하고, 운행 횟수도 하루 기준 107회에서 150회로 확대한다. 대광위는 면밀한 검토를 통해 하반기에 좌석 예약제를 추가 확대할 전망이다. MiRi를 통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더 편리한 출근길을 보내길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이가현 ghg04h@naver.com
- 영상 [기획부동산 허위매물 예방] 온라인에선 1억 6천만 원, 실물은 반지하에 보증금 3억? 결혼을 2달 앞둔 A 씨. 대출이 가능하던 신혼집이 알고 보니 대출이 불가하다? 전셋집을 구하던 B 씨. 보증금 1억 6천이던 매물이 막상 가보니 보증금 3억? 이 모든 부동산 매물이 바로 허위매물!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겪은 허위 광고와 사기 피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