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설문조사현황
설문기간 : 2021.11.08 ~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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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 뉴스레터 구독 설문조사하고 더블 기프트콘 받자!
1번:뉴스레터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어느 정도 인가요?
1. 매우 만족
  1198명(38.73%)
2. 만족
  1529명(49.43%)
3. 보통
  341명(11.02%)
4. 불만족
  20명(0.65%)
5. 매우 불만족
  5명(0.16%)
2번: 매주 발송되는 정책브리핑 뉴스레터를 어느 정도 읽어보십니까?
1. 매번 확인
  1947명(62.71%)
2. 매월 1~2회
  1014명(32.66%)
3. 분기별 1~2회
  107명(3.45%)
4. 거의 읽지 않음
  37명(1.19%)
3번: 실생활에서 뉴스레터 정보의 활용도는 어느 정도 인가요?
1. 매우 도움
  885명(28.67%)
2. 도움
  1679명(54.39%)
3. 보통
  475명(15.39%)
4. 도움 안됨
  44명(1.43%)
5. 전혀 도움 안됨
  4명(0.13%)
4번: 정책브리핑 뉴스레터가 어떤 점이 우수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알기 쉬운 정보제공
  1652명(34.27%)
2. 유용한 정보제공
  2217명(46.00%)
3. 디자인
  164명(3.40%)
4. 시의 적절성
  607명(12.59%)
5. 가독성
   180명(3.73%)
5번: 정책브리핑 뉴스레터 중 가장 관심있게 보시는 콘텐츠는 무엇입니까? (중복체크 2개 가능)
1. 톱 뉴스
  950명(18.83%)
2. 사실은 이렇습니다
  964명(19.10%)
3. 생활정책 뉴스
  1637명(32.44%)
4. 랭킹으로 보는 뉴스 TOP5
  922명(18.27%)
5. 정책퀴즈
  573명(11.36%)
6번: 정책브리핑 뉴스레터가 더욱 개선·보강되었으면 하는 점은 무엇입니까?
1. 디자인 개선
  201명(6.52%)
2. 실생활에 도움될 수 있는 정보
  1443명(46.81%)
3. 발송횟수 증가 또는 감소
  145명(4.70%)
4. 제공되는 정책 및 기사의 다양화
  754명(24.46%)
5. 특별히 개선점 없음
  540명(17.52%)
7번: 정책브리핑 뉴스레터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콘텐츠 또는 메뉴는 무엇입니까?
1. 정치, 경제, 외교 등 일반 정책뉴스
  393명(12.74%)
2.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포토, 영상 등 그래픽 관련 콘텐츠
  825명(26.74%)
3. 각 부처에서 생산되는 보도자료
  629명(20.39%)
4. 건강, 여행 등 생활 관련 콘텐츠
  899명(29.14%)
5. 국민이 말하는 정책, 기고/칼럼 관련 콘텐츠
  339명(10.99%)
8번: 정책브리핑 뉴스레터 외 어떤 메체를 통해 대한민국 정책 정보를 얻고 계십니까?
1. 정책브리핑 홈페이지
  1959명(63.71%)
2. 대한민국 정부 페이스북
  287명(9.33%)
3. 대한민국 정부 트위터
  137명(4.46%)
4. 대한민국 정부 블로그
  376명(12.23%)
5.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316명(10.28%)
9번: 정책브리핑 뉴스레터의 발행주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매일
  269명(8.71%)
2. 주 2회
  702명(22.73%)
3. 주 1회
  1654명(53.56%)
4. 월 2회
  354명(11.46%)
5. 월 1회
  109명(3.53%)
10번: 정책브리핑 뉴스레터의 발송날짜 중 어느 요일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1. 월요일
  1663명(53.91%)
2. 화요일
  367명(11.90%)
3. 수요일
  488명(15.82%)
4. 목요일
  134명(4.34%)
5. 금요일
  433명(14.04%)
11번: 뉴스레터 구독을 주변(친구,가족,지인)에 추천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1. 매우 있음
  1160명(37.64%)
2. 있음
  1413명(45.85%)
3. 보통
  452명(14.67%)
4. 없음
  43명(1.40%)
5. 전혀 없음
  14명(0.45%)
1번: 귀하의 관심 분야는 무엇입니까?
1. 생활·경제
  1522명(48.95%)
2. 사회·문화
  492명(15.83%)
3. 외교·안보
  115명(3.70%)
4. 건강·여행
  524명(16.85%)
5. 고용·복지
  300명(9.65%)
6. 교육·보육
  156명(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