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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멍 때리기’, 새로운 웰빙 문화로!

2022.01.24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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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멍 때리기’, 새로운 웰빙 문화로!

  • 새로운 웰빙 문화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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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혼잡한 현대사회,
하루종일 지친 뇌에 휴식을 주고 마음을 챙기는 ‘멍 때리기’의 유행! 

새로운 웰빙 문화로 자리 잡은 한국의 ‘멍 때리기’에
외신 역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미 있는 휴식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의 웰빙 트렌드, ‘멍 때리기’

혼잡함, 압박감,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세상 속,
미국인들은 한국의 웰빙 트렌드 ‘멍 때리기’에 주목하고 있다.
‘멍 때리기’는 그저 허공을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멀리한 채
의미 있는 휴식이 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것.
- 미국, NBC The Today Show, ’22.1.7.

“멍 때리기는 삼림욕과 매우 유사하다.
아무런 방해 없이 자연에 몰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엘리자베스 니스벳, 캐나다 Trent University 심리학과 부교수
- 미국, NBC The Today Show, ’22.1.7.

“익숙하지 않은 소음은 부정적인 감정을 작동시키는 편도체를 활성화.
그로 인해 체내 스트레스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호르몬이 우리 몸에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
- 독일 과학 잡지 <Spektrum>
- 오스트리아, Kurier, ’22.1.17.

‘멍 때리기’는
‘무(無) 상태에서의 휴식’

현대사회의 전염병인 소음 공해는
우리 몸에 심각한 손상을 주기에
(고요함 가운데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한국의 ‘멍 때리기’가 서구사회로 건너올 가능성이 있어.
“복잡함과 소음에서 벗어난
고요함과 휴식은 매우 가치 있는 것”
- 오스트리아, Kurier, ’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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